통합민주당 2차 공천내정자 명단 발표
통합민주당 2차 공천내정자 명단 발표
by 신안신문 2009.05.26
전남-김성곤, 주승용, 최인기, 유선호, 우윤근, 이낙연 등 48명 통합민주당은 13일 오후 총 48명에 이르는 2차 공천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4.9 총선을 앞두고 호남지역은 전남에서 김성곤(여수갑), 주승용(여수을), 최인기(나주.화순), 우윤근(광양), 유선호(장흥.강진.영암), 이낙연(함평.영광.장성)의원 등 6명의 공천이 내정됐고, 전북은 이강래(남원.순창), 정세균(진안.무주.장수.임실) 등 2명이다.
그러나 통합민주당은 공천을 신청한 김영대(서울 영등포 갑), 김형주(서울 광진을), 이근식(서울 송파병), 이상민(대전 유성), 이원영(경기 광명갑), 이인제(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 등 비호남권 현역의원 6명을 탈락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 1차 심사에서 탈락한 현역의원 9명은 전북에서 한병도(익산갑) 이광철(완산을) 채수찬(전주 덕진) 등 3명이며, 전남에서 이상열(목포) 신중식(고흥.보성) 채일병(해남.진도) 김홍업(무안.신안), 광주에서 정동채(서을), 김태홍(북을) 의원 6명으로 총 9명이 탈락했다.
이들은 의정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에 준하는 비리.부정전력자, 지역 여론이 부정적이거나 당적변경 등 정체성이 모호한 케이스로 분류돼 `컷오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동채, 한병도, 이광철 의원 등은 친노성향 인사들이다.
이로써 민주당이 2차 공천심사를 통해 탈락시킨 현역의원은 호남권에서 1차로 탈락한 현역의원 9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다.
하지만 이번 전남지역 공천에서 탈락한 이상열, 신중식, 채일병, 김홍업 등 이른바 `구 민주당 탈당파' 의원들은 13일 상경해 회동을 갖고 향후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열 의원은 13일 오전 YTN과의 통화를 통해 "전혀 예측을 못해 당혹스럽다. 지역신문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는데 탈락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의신청이나 재심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말했으며, 신중식 의원도 음모론 등을 제기하는 등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논산.금산.계룡의 이인제 의원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무소속출마를 종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광주 서구을의 정동채의원은 공심위 결정에 대해 즉각 수용의사를 밝혀 대조를 이뤘다.
민주당 전체 현역의원 141명의 10%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비호남권 초경합지역과 호남권 경합지역의 경우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자 압축작업을 벌일 예정이어서 추가 탈락자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호남은 50%대까지 현역의원 탈락률이 치솟을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전남 담양.곡성.구례와 인천 서구.강화을 2곳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전남 담양.곡성.구례는 김효석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으로, 박상천 대표의 전략공천 검토 요청에 따라 공천이 보류됐다.
전략공천 지역과 관련 민주당은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각각 출마를 선언한 서울 종로와 동작을 이외에 서울 중구, 강남갑, 서초갑, 서대문을, 영등포을, 구로을, 용산, 광진갑, 성북갑, 성북을, 관악 을, 송파을, 중랑갑, 경기 고양 덕양갑, 수원 장안, 충남 천안을 등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상천.손학규 두 공동대표가 박 위원장에게 전달한 전략공천 지역은 모두 33곳인데 이 중 광주 3곳, 전남.북 각각 1곳 등 5곳은 박 대표가 옛 민주당 인사를 배려한다는 차원에서 제시한 곳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8곳은 ▲현역의원이 탈당하거나 불출마한 곳 ▲금고 이상 비리 전력자 공천배제에 해당하는 지역 ▲정치적 의미가 큰 전략지역 등이다.
구체적인 지역구 중 비리 전력자 해당지역은 전남 목포, 전남 무안.신안, 충북 보은.옥천.영동, 서울 중랑갑, 성북을, 영등포을, 도봉을, 전남 해남.진도.완도, 전주 덕진, 충남 논산.계룡.금산, 인천 남동을 등 11곳이다.
한편 민주당은 1, 2위 후보간의 점수격차가 적은 지역의 후보자 명단을 당 최고위원회의 산하 `국민여론조사 경선 관리위원회'로 넘겨 경선절차를 밟고 있는데 민주당은 여론조사 경선의 경우 1위와 2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민주당은 복수신청지역 73곳 가운데 초경합 지역과 전략공천 지역을 제외하고 서울 16, 경기 13, 인천 1, 충북 1, 충남 1, 대전 4, 강원 2, 제주 2, 전북 2, 전남 6, 제주 2곳의 공천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중 현역의원은 34명, 14명은 정치신인 또는 원외인사들이며, 현역의원은 구 민주당 출신이 2명이고 나머지 32명이 열린우리당 출신이다.
이하는 민주당 2차 공천내정자 명단 : 48명
◇서울(16) = 민병두(동대문구을), 김덕규(중랑을), 김근태(도봉갑), 유인태(도봉을), 우상호(서대문갑), 김영주(영등포갑), 유기홍(관악갑), 최규식(강북을), 노웅래(마포갑), 정청래(마포을), 이제학(양천갑), 노현송(강서을), 이목희(금천), 김성순(송파병), 최재천(성동갑), 추미애(광진을)
◇인천(1) = 김교흥(서구강화갑)
◇경기(13) = 원혜영(부천 오정), 천정배(안산 단원갑), 최 성(고양 덕양을), 박기춘(남양주을), 조정식(시흥을), 윤후덕(파주), 이석현(안양 동안갑), 백재현(광명갑), 김부겸(군포), 소병훈(광주), 이찬열(수원 장안), 김문환(이천.여주), 장봉익(양평.가평)
◇대전(4) = 정병옥(유성), 김원웅(대덕), 류배근(중구), 박범계(서구을)
◇강원(2) = 이용삼(철원.화천.양구.인제), 이광재(태백.영월.평창.정선)
◇충북(1) = 오제세(청주 흥덕갑)
◇충남(1) = 양승숙(논산.계룡.금산)
◇제주(2) = 강창일(제주갑), 김재윤(서귀포)
◇전북(2) = 이강래(남원.순창), 정세균(진안.무주.장수.임실)
◇전남(6) = 김성곤(여수갑), 주승용(여수을), 최인기(나주.화순), 우윤근(광양), 유선호(장흥.강진.영암), 이낙연(함평.영광.장성)
4.9 총선을 앞두고 호남지역은 전남에서 김성곤(여수갑), 주승용(여수을), 최인기(나주.화순), 우윤근(광양), 유선호(장흥.강진.영암), 이낙연(함평.영광.장성)의원 등 6명의 공천이 내정됐고, 전북은 이강래(남원.순창), 정세균(진안.무주.장수.임실) 등 2명이다.
그러나 통합민주당은 공천을 신청한 김영대(서울 영등포 갑), 김형주(서울 광진을), 이근식(서울 송파병), 이상민(대전 유성), 이원영(경기 광명갑), 이인제(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 등 비호남권 현역의원 6명을 탈락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 1차 심사에서 탈락한 현역의원 9명은 전북에서 한병도(익산갑) 이광철(완산을) 채수찬(전주 덕진) 등 3명이며, 전남에서 이상열(목포) 신중식(고흥.보성) 채일병(해남.진도) 김홍업(무안.신안), 광주에서 정동채(서을), 김태홍(북을) 의원 6명으로 총 9명이 탈락했다.
이들은 의정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에 준하는 비리.부정전력자, 지역 여론이 부정적이거나 당적변경 등 정체성이 모호한 케이스로 분류돼 `컷오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동채, 한병도, 이광철 의원 등은 친노성향 인사들이다.
이로써 민주당이 2차 공천심사를 통해 탈락시킨 현역의원은 호남권에서 1차로 탈락한 현역의원 9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다.
하지만 이번 전남지역 공천에서 탈락한 이상열, 신중식, 채일병, 김홍업 등 이른바 `구 민주당 탈당파' 의원들은 13일 상경해 회동을 갖고 향후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열 의원은 13일 오전 YTN과의 통화를 통해 "전혀 예측을 못해 당혹스럽다. 지역신문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였는데 탈락한 이유를 모르겠다. 이의신청이나 재심절차를 밟을 것이다"고 말했으며, 신중식 의원도 음모론 등을 제기하는 등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논산.금산.계룡의 이인제 의원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무소속출마를 종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광주 서구을의 정동채의원은 공심위 결정에 대해 즉각 수용의사를 밝혀 대조를 이뤘다.
민주당 전체 현역의원 141명의 10%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비호남권 초경합지역과 호남권 경합지역의 경우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자 압축작업을 벌일 예정이어서 추가 탈락자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호남은 50%대까지 현역의원 탈락률이 치솟을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전남 담양.곡성.구례와 인천 서구.강화을 2곳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전남 담양.곡성.구례는 김효석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으로, 박상천 대표의 전략공천 검토 요청에 따라 공천이 보류됐다.
전략공천 지역과 관련 민주당은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각각 출마를 선언한 서울 종로와 동작을 이외에 서울 중구, 강남갑, 서초갑, 서대문을, 영등포을, 구로을, 용산, 광진갑, 성북갑, 성북을, 관악 을, 송파을, 중랑갑, 경기 고양 덕양갑, 수원 장안, 충남 천안을 등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상천.손학규 두 공동대표가 박 위원장에게 전달한 전략공천 지역은 모두 33곳인데 이 중 광주 3곳, 전남.북 각각 1곳 등 5곳은 박 대표가 옛 민주당 인사를 배려한다는 차원에서 제시한 곳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8곳은 ▲현역의원이 탈당하거나 불출마한 곳 ▲금고 이상 비리 전력자 공천배제에 해당하는 지역 ▲정치적 의미가 큰 전략지역 등이다.
구체적인 지역구 중 비리 전력자 해당지역은 전남 목포, 전남 무안.신안, 충북 보은.옥천.영동, 서울 중랑갑, 성북을, 영등포을, 도봉을, 전남 해남.진도.완도, 전주 덕진, 충남 논산.계룡.금산, 인천 남동을 등 11곳이다.
한편 민주당은 1, 2위 후보간의 점수격차가 적은 지역의 후보자 명단을 당 최고위원회의 산하 `국민여론조사 경선 관리위원회'로 넘겨 경선절차를 밟고 있는데 민주당은 여론조사 경선의 경우 1위와 2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민주당은 복수신청지역 73곳 가운데 초경합 지역과 전략공천 지역을 제외하고 서울 16, 경기 13, 인천 1, 충북 1, 충남 1, 대전 4, 강원 2, 제주 2, 전북 2, 전남 6, 제주 2곳의 공천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중 현역의원은 34명, 14명은 정치신인 또는 원외인사들이며, 현역의원은 구 민주당 출신이 2명이고 나머지 32명이 열린우리당 출신이다.
이하는 민주당 2차 공천내정자 명단 : 48명
◇서울(16) = 민병두(동대문구을), 김덕규(중랑을), 김근태(도봉갑), 유인태(도봉을), 우상호(서대문갑), 김영주(영등포갑), 유기홍(관악갑), 최규식(강북을), 노웅래(마포갑), 정청래(마포을), 이제학(양천갑), 노현송(강서을), 이목희(금천), 김성순(송파병), 최재천(성동갑), 추미애(광진을)
◇인천(1) = 김교흥(서구강화갑)
◇경기(13) = 원혜영(부천 오정), 천정배(안산 단원갑), 최 성(고양 덕양을), 박기춘(남양주을), 조정식(시흥을), 윤후덕(파주), 이석현(안양 동안갑), 백재현(광명갑), 김부겸(군포), 소병훈(광주), 이찬열(수원 장안), 김문환(이천.여주), 장봉익(양평.가평)
◇대전(4) = 정병옥(유성), 김원웅(대덕), 류배근(중구), 박범계(서구을)
◇강원(2) = 이용삼(철원.화천.양구.인제), 이광재(태백.영월.평창.정선)
◇충북(1) = 오제세(청주 흥덕갑)
◇충남(1) = 양승숙(논산.계룡.금산)
◇제주(2) = 강창일(제주갑), 김재윤(서귀포)
◇전북(2) = 이강래(남원.순창), 정세균(진안.무주.장수.임실)
◇전남(6) = 김성곤(여수갑), 주승용(여수을), 최인기(나주.화순), 우윤근(광양), 유선호(장흥.강진.영암), 이낙연(함평.영광.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