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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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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死則生 각오로 바른 정치 구현"

정영식 "死則生 각오로 바른 정치 구현"

by 이규만, 강선홍, 김일호기자 2009.05.26

민주당 목포 정영식예비후보 20일 기자회견 갖고 각오 다짐
▲ 지지자들과 기자회견을 갖는 정영식 통합민주장 목포 후보 ©신안신문통합민주당 목포 공천을 받은 정영식후보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즉생(死則生)의 생사를 거는 굳은 각오로 민생 최우선의 바른 정치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20일 목포 하당 선거사무소에서 정영식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 이 순간 기쁨 보다는 목포시민에 대한 무겁고 엄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공천확정은 민생현장의 치열한 민심이 반영된 시민의 선택이자 새 시대 목포시민의 염원이 이루어낸 목포시민의 뜻이라"고 말했다.

정영식후보는 먼저 "본선 같은 예선을 치르면서 민심의 준엄함과 시민들의 소중함을 느낀다. 정정당당하게 후보 경합에 임해 준 박지원 후보, 이상열 후보, 김대중 후보, 배종호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통합민주당과 공천심사위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 박준성 사랑방신문사 대표의 사회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 신안신문 정영식후보는 아울러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공천 잣대는 대한민국 선진정치의 가늠자이며 4월 9일 실시되는 총선 승리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주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 정영식의 가장 큰 힘의 원천은 첫째도 목포시민이요, 둘째도 목포시민이기 때문이다"면서 "따뜻한 시민의 격려의 박수가 있었기에 오늘 목포가 공천혁명 1번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더욱 낮은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일 하겠다. 정치를 시작함에 있어 공직에서 그랬던 것처럼 깨끗함과 균형 잡힌 감각으로 바른 정치를 구현하고 민생 우선의 공익실현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말했다. 정영식후보는 이어 "행정 CEO의 경험을 살려 비효율적 정치를 중용의 생활정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종일관 목포시민과 서민의 편에 서서 일해 나아가겠다. 열정을 다해 봉사하라는 지역민의 뜨거운 성원으로 정치를 시작하려 한다. 철저하게 준비했기에 거침없이 도전 하겠다"면서 "정종득 시장님과 함께 100만 통합, 큰 도시 건설을 향한 미래의 꿈을 펼쳐 나아가 겠다. 더불어 저와 함께 예비후보로 나섰던 네 후보들과도 목포 발전을 위해 서슴없이 공조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기자회견에 앞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정영식후보 © 신안신문 그는 또 "삶의 현장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정직한 서민의 소리를 들었다. 절절한 밑바닥 민생의 절규를 뜨거운 마음으로 가슴으로 들었다. 지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목포권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진정한 목포의 브랜드 정영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영식후보는 마지막으로 "사즉생(死則生의) 생사를 거는 굳은 각오로 민생최우선의 바른 정치 구현에 앞장서겠다.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증진에 우선을 두고 삶과 꿈이 어우러진 행복하고 아름다운 목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시민과 함께 꿈을 나누는 섬김의 봉사자로서 겸손하고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정영식(62)후보는 당내 공천이 배제된 이상열 현 의원과 박지원 전 실장을 제치고 공천을 받았으며, 김대중 배종호예비후보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다 막판 여론조사 등에서 앞서 19일 목포 후보로 공식확정됐다.

정영식(62. 대통합신당. 신안 지도 출생)
목포고, 선균관대 경제학과 졸, 행정고시 10회 합격(1971), 전남 여천·무안·광양군수(80-85), 대통령비서실·나주시장(85-89), 전남도기획관리실장·목포시장(91-95), 내무부감사관·행정자치부 지방세제국장(97-98), 대통령비서실 행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2000-2001), 행정자치부 차관(2001-2002),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2002-2003) 역임.
현재 목포대·조선대 초빙교수, 서남권발전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