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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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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윤석,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무안 이윤석,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by 연창흠,최영철,장우성기자 2009.05.26

이윤석 예비후보"전남도 의정 경험 살려 지역발전 헌신" 무안.신안 이윤석 예비후보가 당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홍업의원에 이어 통합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윤석 예비후보는 24일 무안군 선거사무소에서 양승일 전남도의원 등 지지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을 잠시 떠나 생활정치를 구현하고 군민 여러분의 민생을 살피는데 주력해 (이번 선거에서) 군민으로부터 평가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 무소속 출마선언을 하는 무안.신안 이윤석 예비후보 © 서남권신문이윤석 예비후보는 "중앙의 일방적인 하향식 공천보다는 무안.신안 지역에서만큼은 군민들에게 전적인 선택권을 주고, 군민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군민경선제를 주장하였으나 수용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저의 부덕함으로 당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상대 후보들과 좋은 정책대결을 통하여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윤석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1995년 이후, 제5,6,7대 도의원으로, 또한 제 7대 도의회 의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지해준 군민에게 감사하고 당선 즉시 민주당에 재입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석 예비후보는 "무안.신안 지역민의 단합된 의지를 모아서 지역을 위해 불철주야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야 할 때이다"면서 "어떤 사람이 우리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일꾼인가를 현명하게 가려내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일할 사람 저 이윤석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약과 관련 그는 "무안. 신안 지역은 농.어촌 지역으로 현 이명박 정부에서는 친 기업정책으로 전환해 점차 농어민을 위한 정책은 요원해 가는 현실 가운데 있고 턱없이 치솟는 비료대와 농자재 대금 및 유류대금 문제 등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농어촌의 현실을 군민의 입장에서 말하고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윤석 예비후보는 "도의회 의장으로서 체득한 소중한 경험들은 활용 무안.신안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무안.신안 두 분 군수님과의 모임을 정례화 해 지역현안 사안을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공허한 구호와 실현불가능한 공약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할 것이며, 지역현안을 반드시 해결해 내기 위해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며 지역을 알리는 세일즈맨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남권신문(sanews.co.kr) 총선특별취재단=연창흠,최영철,장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