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DJ의 명예를 회복하겠다”
“목포에서 DJ의 명예를 회복하겠다”
by 신안신문 2009.05.26
▲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무소속 박지원후보 © 인터넷신안신문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목포시에 출마한 박지원 후보는 26일 목포시 상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목포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지원 후보는 인사말에서 “비록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50년 정통 민주당의 공천은 박지원”이라며 “반드시 당선돼 목포시민의 자존심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당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선거운동을 하고 안하고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이지 공천도 안 준 신의 없는 당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것은 국가원로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비판한 뒤 “당선돼서 꼭 통합민주당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지역 발전과 관련 “정종득 목포시장, 목포시의원들과 협력해 이순신 장군이 12척 남은 배로 나라를 구한 심정으로 위기에 처한 통합민주당을 구하고 낙후된 목포 발전을 꼭 이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손장조, 오병인, 이정선 공동선대위원장과 김홍업 의원, 김옥두·남궁진·김방림 전 의원, 황정호 전남도의원, 목포시의회 박병섭, 전경선, 김영수, 서조원, 조요한, 노상익, 박창수, 성애리, 고승남, 최석호, 이기정 의원 등을 비롯한 목포지역 주요 인사와 목포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이어 “당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선거운동을 하고 안하고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이지 공천도 안 준 신의 없는 당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것은 국가원로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비판한 뒤 “당선돼서 꼭 통합민주당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지역 발전과 관련 “정종득 목포시장, 목포시의원들과 협력해 이순신 장군이 12척 남은 배로 나라를 구한 심정으로 위기에 처한 통합민주당을 구하고 낙후된 목포 발전을 꼭 이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손장조, 오병인, 이정선 공동선대위원장과 김홍업 의원, 김옥두·남궁진·김방림 전 의원, 황정호 전남도의원, 목포시의회 박병섭, 전경선, 김영수, 서조원, 조요한, 노상익, 박창수, 성애리, 고승남, 최석호, 이기정 의원 등을 비롯한 목포지역 주요 인사와 목포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