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민주당 對 무소속 7곳 혈전 예상
[총선]민주당 對 무소속 7곳 혈전 예상
by 이학수기자 2009.05.26
‘동교동계 3인방 무소속 출격’ 요동치는 지역정가 호남정치의 중심이며 통합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할수 있는 광주.전남지역은 민주당의 우세속에 ‘동교동계 3인방’이 모두 무소속 출마해 이들의 당선여부가 호남 정가에서 최대 관심사로 부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당선'이란 공식이 깨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탄핵 후폭풍으로 인해 열린우리당 후보들이 독식했던 것과 달리 민주당에서 이탈한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로 민주당의 텃밭을 위협하고 있다.
더욱이 `친 민주당' 무소속 후보들은 옛 민주당 조직 등을 앞세워 현 주류 민주당을 공략할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배제됐던 한화갑 전 구 민주당 대표,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홍업 의원 등 동교동계 핵심 3인방이 광주 북구갑과 전남 목포, 무안.신안에서 각각 무소속으로 출격했다.
또 광주 남구와 북구갑, 광산구갑이, 전남에서는 해남·완도·진도, 고흥·보성 등 모두 7개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예측불허의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친 민주당' 무소속 후보들은 옛 민주당 조직 등을 앞세워 현 주류 민주당을 공략할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배제됐던 한화갑 전 구 민주당 대표,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홍업 의원 등 동교동계 핵심 3인방이 광주 북구갑과 전남 목포, 무안.신안에서 각각 무소속으로 출격했다.
또 광주 남구와 북구갑, 광산구갑이, 전남에서는 해남·완도·진도, 고흥·보성 등 모두 7개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예측불허의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병문 후보 강운태 후보 강기정 후보 한화갑 후보 김동철 후보 송병태 후보 광주 남구는 민주당 지병문-무소속 강운태 후보, 북구갑에서는 민주당 강기정-무소속 한화갑 후보, 광산구갑에서는 민주당 김동철-무소속 송병태 후보의 대결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 북구갑은 민주당 강기정 후보와 뒤늦게 뛰어든 한화갑 전 옛 민주당 대표간 옛 우리당과 옛 민주당 조직싸움 속에 한 전 대표 `부활‘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반응이 대세를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지역구는 모두 민주당 현역의원들이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공천 관문을 통과했지만, 일부 여론조사 등에서 무소속 도전자들의 경쟁력도 만만찮아 본선에서 혈전이 예고된다.
이들 지역구는 모두 민주당 현역의원들이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공천 관문을 통과했지만, 일부 여론조사 등에서 무소속 도전자들의 경쟁력도 만만찮아 본선에서 혈전이 예고된다.

정영식 후보 이상열 후보 박지원 후보 또 전남 목포에서는 민주당 공천을 받은 정영식 후보에 맞서 공천에서 배제된 이상열 의원과 박지원 전 실장이 한치 양보없는 선거전이 예상된다. 박 후보는 "DJ가 민주당을 만들었는데 그의 비서실장이었고 대북지원 문제로 옥살이까지 한 자신이 무소속 후보라는게 억울하다"며 DJ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정 후보는 개혁공천과 함께 한나라당에 맞선 야당의 견제론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상열 후보는 무원칙한 민주당의 공천을 반박하면서 현역의원 프리미엄을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개혁공천과 함께 한나라당에 맞선 야당의 견제론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상열 후보는 무원칙한 민주당의 공천을 반박하면서 현역의원 프리미엄을 강조하고 있다.

황호순 후보 김홍업 후보 이윤석 후보무안.신안은 민주당 황호순 후보에 맞서 김홍업 의원과 이윤석 전 도의회 의장간의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이 지역 역시 DJ의 고향인 신안을 끼고 있다는 점에서 보이지 않는 '김심(金心)'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화삭 후보 김영록 후보 해남.완도.진도는 현역의원 2명을 물리치고 공천을 따낸 해남출신 민주당 민화식 후보와 무소속 등록을 마친 완도출신 김영록 후보간 피말리는 한판대결이 점쳐진다.

박상천 후보 진종근 후보 고흥.보성은 민주당 박상천 후보와 군수 출신의 무소속 진종근 후보간 표심경쟁이 만만찮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