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보고회 시의원 장식품 전락 논란
동정보고회 시의원 장식품 전락 논란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일부 시의원 운영 방식 개선 주장도
“우리가 목포시 동정보고회장의 꽃 장식품인가요?”
목포시가 최근 실시하고 동정보고회장에 참석하는 시의원들의 푸념섞인 하소연이다.
대부분 시의원들은 2시간이 넘는 동정보고회에 제일 앞자리에 앉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시장을 지켜봐야한다. 그 흔한 인사말조차 없다. 시의원이 하는 일은 행사장 입장할 때 주민과 악수하는 것과 시장의 소개할 때 일어나 주민들에게 꾸벅 인사하는 것이 고작이다. 행사장에서 항상 하는 그 흔한 인사말조차 봉쇄(?)된 채 없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동정보고회를 마련한 동주민자치센터는 시의원들을 참석시키기 위해 초청장에 안부 전화까지 수차례 걸며 참석을 독려한다. 이렇게 공을 들여 참석시킨 시의원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물끄러미 주민들만 바라보는 일이다.
동정보고회 참석한 모시의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돼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불참하기도 그렇지만 행사장에서 아무런 역할도 없이 뻘줌히 그냥 앉았다 나온다”고 말했다.
몇몇 시의원들도 “최소한 인사말 정도는 할 수 있는 자리가 돼야하지 않겠느냐”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동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동정보고회는 시의회 행사가 아닌 시 행사이다 보니 참석하는 시의원들을 소개는 하지만 인사말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고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22개동 순회 동정보고회가 마무리되면 시의회에 동정보고회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각종 민원에 대한 보고회를 갖는다.
“우리가 목포시 동정보고회장의 꽃 장식품인가요?”
목포시가 최근 실시하고 동정보고회장에 참석하는 시의원들의 푸념섞인 하소연이다.
대부분 시의원들은 2시간이 넘는 동정보고회에 제일 앞자리에 앉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시장을 지켜봐야한다. 그 흔한 인사말조차 없다. 시의원이 하는 일은 행사장 입장할 때 주민과 악수하는 것과 시장의 소개할 때 일어나 주민들에게 꾸벅 인사하는 것이 고작이다. 행사장에서 항상 하는 그 흔한 인사말조차 봉쇄(?)된 채 없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동정보고회를 마련한 동주민자치센터는 시의원들을 참석시키기 위해 초청장에 안부 전화까지 수차례 걸며 참석을 독려한다. 이렇게 공을 들여 참석시킨 시의원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물끄러미 주민들만 바라보는 일이다.
동정보고회 참석한 모시의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돼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불참하기도 그렇지만 행사장에서 아무런 역할도 없이 뻘줌히 그냥 앉았다 나온다”고 말했다.
몇몇 시의원들도 “최소한 인사말 정도는 할 수 있는 자리가 돼야하지 않겠느냐”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동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동정보고회는 시의회 행사가 아닌 시 행사이다 보니 참석하는 시의원들을 소개는 하지만 인사말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고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22개동 순회 동정보고회가 마무리되면 시의회에 동정보고회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각종 민원에 대한 보고회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