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경쟁 예고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경쟁 예고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현 부의장 등 4명 거론…민주 탈당 시의원 행보 주목
오는 7월 목포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시의원들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후반기 원구성은 오는 2010년 지방선거와도 직결될 수 도 있는 상황이어서 의장단과 상임위원 자리 확보에 시의원들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실제 의장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벌써부터 자천타천 4~5명이 거론되는 등 치열한 물밑작업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의장단 선거에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민주당과 탈당(무소속) 시의원들로 양분되면서 이들의 향방이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목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의장이 공석으로 남아 있어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6월말 꾸려질 예정이다.
목포시의회는 오는 6월중 후보등록과 정견발표 없이 의원 전원이 각자가 의장으로 선출되기를 바라는 의원 1명의 이름을 써낸 후 최종 집계에서 과반을 획득한 의원을 뽑는 교황선출방식의 의장단 선거가 치러질 계획이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의장 후보로는 배종범 현 부의장을 비롯해 노상익, 강성휘, 장복성 의원 등 4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경쟁에 돌입할 경우 1~2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 3선의 관록을 가진 배종범 현 부의장이 자연스럽게 의장직에 오를 것이란 예측이 우세하다는 분석 속에 3선에 4대 부의장을 지낸바 있는 노상익 의원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
또 강성휘 의원과 장복성 의원도 의원들의 심중을 파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가 유리하고 누가 불리하다는 전망을 섣불리 내놓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섣부른 전망을 우려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민주당 탈당 시의원들의 행보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22명의 시의원 중 12명이 포진하고 있는 탈당파가 지난 18대 총선 당선자의 민주당 복당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힘겨루기’가 전개된다면 의외의 인물이 의장직에 오를 수도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선거중에 민주당에 입당한 배종범 현 부의장과 강성휘 의원이 다소 불리하다란 전망이 그래서 나오고 있다. 현재 무소속 후보가 당선돼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구심점을 잃고 있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하지만 목포시의회가 의원 개인 비리 등으로 홍역을 앓은 것은 인물 중심의 의장단 구성보다는 계파와 정종득 시장의 입김에 따라 구성돼 빚어졌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시의회가 재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원구성에서 인물론이 여론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시의회 한 관계자는 “시의회의 경우 전체 시의원 중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현재 14명인 만큼 민주당 당심이 어떤 후보에게 쏠릴지 여부와 후보자 간 막판 합종연횡, 그리고 의원들 간의 짝짓기(러닝메이트)가 어떻게 전개될지 여부 등이 후반기 원구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7월 목포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시의원들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후반기 원구성은 오는 2010년 지방선거와도 직결될 수 도 있는 상황이어서 의장단과 상임위원 자리 확보에 시의원들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실제 의장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벌써부터 자천타천 4~5명이 거론되는 등 치열한 물밑작업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의장단 선거에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민주당과 탈당(무소속) 시의원들로 양분되면서 이들의 향방이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목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의장이 공석으로 남아 있어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6월말 꾸려질 예정이다.
목포시의회는 오는 6월중 후보등록과 정견발표 없이 의원 전원이 각자가 의장으로 선출되기를 바라는 의원 1명의 이름을 써낸 후 최종 집계에서 과반을 획득한 의원을 뽑는 교황선출방식의 의장단 선거가 치러질 계획이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의장 후보로는 배종범 현 부의장을 비롯해 노상익, 강성휘, 장복성 의원 등 4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경쟁에 돌입할 경우 1~2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 3선의 관록을 가진 배종범 현 부의장이 자연스럽게 의장직에 오를 것이란 예측이 우세하다는 분석 속에 3선에 4대 부의장을 지낸바 있는 노상익 의원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
또 강성휘 의원과 장복성 의원도 의원들의 심중을 파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가 유리하고 누가 불리하다는 전망을 섣불리 내놓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섣부른 전망을 우려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민주당 탈당 시의원들의 행보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22명의 시의원 중 12명이 포진하고 있는 탈당파가 지난 18대 총선 당선자의 민주당 복당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힘겨루기’가 전개된다면 의외의 인물이 의장직에 오를 수도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선거중에 민주당에 입당한 배종범 현 부의장과 강성휘 의원이 다소 불리하다란 전망이 그래서 나오고 있다. 현재 무소속 후보가 당선돼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구심점을 잃고 있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하지만 목포시의회가 의원 개인 비리 등으로 홍역을 앓은 것은 인물 중심의 의장단 구성보다는 계파와 정종득 시장의 입김에 따라 구성돼 빚어졌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시의회가 재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원구성에서 인물론이 여론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시의회 한 관계자는 “시의회의 경우 전체 시의원 중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현재 14명인 만큼 민주당 당심이 어떤 후보에게 쏠릴지 여부와 후보자 간 막판 합종연횡, 그리고 의원들 간의 짝짓기(러닝메이트)가 어떻게 전개될지 여부 등이 후반기 원구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