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역위원장, 무안.신안 황호순
민주당 지역위원장, 무안.신안 황호순
by 강선홍기자 2009.05.26

▲ 민주당 지역위원장 © 편집국 민주당이 7월 6일 실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 조직특별강화위원회는 무안.신안 지역위원장으로 황호순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17대 총선 민주당 무안.신안 국회의원후보)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정했다. 정영식 전 국회의원후보, 배종호 전 KBS 기자, 김종현 현 중앙당 사무부총장 등 3명이 경합을 벌인 목포는 김종현 현 중앙당사무부총장이 유력했으나 최고위원회에서 선정을 보류했고, 당초 지역위원장에 공모했던 정종득 목포시장은 이에 앞서 탈락했다.
해남·진도·완도는 채일병 전 의원과 박창용 전 도의회 부의장 등 2명이 신청했으나 중앙당은 심사를 보류하고 지역위원장을 재공모해 추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채일병 전 의원은 광주발전연구원장으로 선임돼 10일 취임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DJ) 측 박지원의원(목포)과 이윤석의원(무안.신안), 김영록의원(해남.진도.완도) 등 호남 지역 무소속 당선자 6명도 조기 복당을 희망하고 있으나 당 지도부는 이들에 대해선 오는 7월 6일 전당대회 前 복당 불가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당을 신청한 이상열 전 의원(목포)과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복당 신청은 기각됐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공석 중인 광주·전남 등 지역위원장 118명을 확정·발표했다.
전남은 ▲여수갑 김성곤 ▲여수을 주승용 ▲순천 서갑원 ▲나주.화순 최인기 ▲광양 우윤근 ▲담양.곡성.구례 김효석 ▲고흥.보성 박상천 ▲장흥.강진.영암 유선호 ▲함평.영광.장성 이낙연 의원 등이다.
한편 7.6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노리는 주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지난달 25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추미애 의원과 정대철 상임고문이 전당대회 후보등록(13-14일)을 앞두고 출마의사를 공식화할 전망이고, 출마 여부를 검토 중인 천정배 의원도 당 대표 경선에 가세할 가능성이 높아 당권경쟁 구도는 4파전으로 압축될 것으로 관측된다.
해남·진도·완도는 채일병 전 의원과 박창용 전 도의회 부의장 등 2명이 신청했으나 중앙당은 심사를 보류하고 지역위원장을 재공모해 추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채일병 전 의원은 광주발전연구원장으로 선임돼 10일 취임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DJ) 측 박지원의원(목포)과 이윤석의원(무안.신안), 김영록의원(해남.진도.완도) 등 호남 지역 무소속 당선자 6명도 조기 복당을 희망하고 있으나 당 지도부는 이들에 대해선 오는 7월 6일 전당대회 前 복당 불가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당을 신청한 이상열 전 의원(목포)과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복당 신청은 기각됐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공석 중인 광주·전남 등 지역위원장 118명을 확정·발표했다.
전남은 ▲여수갑 김성곤 ▲여수을 주승용 ▲순천 서갑원 ▲나주.화순 최인기 ▲광양 우윤근 ▲담양.곡성.구례 김효석 ▲고흥.보성 박상천 ▲장흥.강진.영암 유선호 ▲함평.영광.장성 이낙연 의원 등이다.
한편 7.6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노리는 주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지난달 25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추미애 의원과 정대철 상임고문이 전당대회 후보등록(13-14일)을 앞두고 출마의사를 공식화할 전망이고, 출마 여부를 검토 중인 천정배 의원도 당 대표 경선에 가세할 가능성이 높아 당권경쟁 구도는 4파전으로 압축될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