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역위원장 선정' 잡음
민주 '지역위원장 선정' 잡음
by 김영준 기자 2009.05.26
목포 등 무소속 당선지역 공정성 시비
통합민주당이 목포지역위원장을 선정하면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파열음이 일고 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위는 지난 6일 자당 소속으로 당선된 광주·전남 16곳은 현역의원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정했지만 목포, 해남·완도·진도, 무안·신안 등 무소속 당선지역 4곳의 지역위원장 선정을 놓고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조강특위는 목포에 김종현 당 사무부총장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지역위원장 선정 책임을 맡은 사무부총장 출신 조직강화특위 위원들이 지역위원장에 임명돼 심사과정이 편파적으로 진행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안·신안은 18대 총선에서 3등으로 낙선한 황호순 후보가 지역위원장에 선정됐다고 알려지면서 군민들 사이에서 일부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7일 당산동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직강화특위 위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선정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있는 목포 등 4곳의 지역위원장 선정안을 심의하고 보류결정을 내렸다.
한편, 내달 6일 통합민주당 대표경선을 앞두고 전남도당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도당위원장 선거는 대의원 선정 방식을 놓고 당내 계파간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빨라야 이달 말께나 가능할 전망이다.
통합민주당이 목포지역위원장을 선정하면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파열음이 일고 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위는 지난 6일 자당 소속으로 당선된 광주·전남 16곳은 현역의원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정했지만 목포, 해남·완도·진도, 무안·신안 등 무소속 당선지역 4곳의 지역위원장 선정을 놓고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조강특위는 목포에 김종현 당 사무부총장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지역위원장 선정 책임을 맡은 사무부총장 출신 조직강화특위 위원들이 지역위원장에 임명돼 심사과정이 편파적으로 진행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안·신안은 18대 총선에서 3등으로 낙선한 황호순 후보가 지역위원장에 선정됐다고 알려지면서 군민들 사이에서 일부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7일 당산동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직강화특위 위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선정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있는 목포 등 4곳의 지역위원장 선정안을 심의하고 보류결정을 내렸다.
한편, 내달 6일 통합민주당 대표경선을 앞두고 전남도당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도당위원장 선거는 대의원 선정 방식을 놓고 당내 계파간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빨라야 이달 말께나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