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행위자=주홍글씨”민주 ‘제명’ 초강수
“해당행위자=주홍글씨”민주 ‘제명’ 초강수
by 김영준 기자 2009.05.26
지난 4.9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거나 지지를 표명한 해당행위자에 대해 통합민주당이 ‘제명’하거나 ‘당원정지’ 시키는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지난 18일 민주당 중앙당은 윤리위원회(위원장 신낙균)가 요청한 의결 안건을 심의한 결과, 4.9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음해하고 무소속 박지원·이윤석 후보 등 무소속 및 타당 후보를 도운 당 소속 기초·광역의원에 대해 ‘제명’과 ‘3개월 당원 자격정지’, ‘3개월 당직자격 정지’ 등의 조치를 내렸다. 윤리위원회는 17일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제명 된 15명 가운데 목포와 무안·신안지역 전남도의원은 황정호 도의원(목포), 강성종 도의원(신안2), 양승일 도의원(무안, 비례) 등이고 전현직 기초의원은 박병섭, 고승남, 장복성, 성혜리, 김대중 전 시의장(이상 목포), 이채환, 주장배, 김문수(이상 신안), 양영복(무안) 등이다.
▲3개월 당원 자격정지자는 총 24명으로 최정선, 최기동, 박연호, 김탁, 전수오, 박청태랑, 정종록, 김훈, 이달호, 강찬배, 오창석, 김용진, 김홍식, 박창현, 임형연, 양채식, 강장우, 백상훈, 김대배, 최경신, 정수관, 전성룡, 전금숙, 홍성옥 등 전직 목포시의원이 대부분이다.
▲3개월 당직 자격정지 된 당원은 총 7명으로 무안 김철주 도의원, 김천성 무안군의장, 이요진 군의원과 함께 신안군의원 정일호, 정영도, 정창영, 박삼성 등이다.
선거기간에 탈당을 하고 박지원후보를 도운 기초의원들의 경우에도 향후 입당을 신청할 때 제한을 두기로 했다.
또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정종득 목포시장이 지난 총선 때 무소속 박지원후보를 도왔던 이른바 해당행위 사례수집 후 징계여부를 결정하기로 해 향후 징계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초강수 결정을 내린 민주당은 “탈당자가 당선된 목포와 무안·신안 등은 무소속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우리 당 후보의 낙선 운동을 한 경우”라며 “당의 기강과 정체성 확립과 차후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황정호 도의원을 비롯한 해당당원들은 당의 잘못된 공천이 문제라며 반발하고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방침이어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민주당 중앙당은 윤리위원회(위원장 신낙균)가 요청한 의결 안건을 심의한 결과, 4.9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음해하고 무소속 박지원·이윤석 후보 등 무소속 및 타당 후보를 도운 당 소속 기초·광역의원에 대해 ‘제명’과 ‘3개월 당원 자격정지’, ‘3개월 당직자격 정지’ 등의 조치를 내렸다. 윤리위원회는 17일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제명 된 15명 가운데 목포와 무안·신안지역 전남도의원은 황정호 도의원(목포), 강성종 도의원(신안2), 양승일 도의원(무안, 비례) 등이고 전현직 기초의원은 박병섭, 고승남, 장복성, 성혜리, 김대중 전 시의장(이상 목포), 이채환, 주장배, 김문수(이상 신안), 양영복(무안) 등이다.
▲3개월 당원 자격정지자는 총 24명으로 최정선, 최기동, 박연호, 김탁, 전수오, 박청태랑, 정종록, 김훈, 이달호, 강찬배, 오창석, 김용진, 김홍식, 박창현, 임형연, 양채식, 강장우, 백상훈, 김대배, 최경신, 정수관, 전성룡, 전금숙, 홍성옥 등 전직 목포시의원이 대부분이다.
▲3개월 당직 자격정지 된 당원은 총 7명으로 무안 김철주 도의원, 김천성 무안군의장, 이요진 군의원과 함께 신안군의원 정일호, 정영도, 정창영, 박삼성 등이다.
선거기간에 탈당을 하고 박지원후보를 도운 기초의원들의 경우에도 향후 입당을 신청할 때 제한을 두기로 했다.
또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정종득 목포시장이 지난 총선 때 무소속 박지원후보를 도왔던 이른바 해당행위 사례수집 후 징계여부를 결정하기로 해 향후 징계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초강수 결정을 내린 민주당은 “탈당자가 당선된 목포와 무안·신안 등은 무소속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우리 당 후보의 낙선 운동을 한 경우”라며 “당의 기강과 정체성 확립과 차후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황정호 도의원을 비롯한 해당당원들은 당의 잘못된 공천이 문제라며 반발하고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방침이어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