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의장단 선거 '파행' 비난
신안군의회 의장단 선거 '파행' 비난
by 허병남기자 2009.05.26
의장선출 방법 놓고 갈등심화, 의장 선출 7일로 연기
▲ 신안군의회 ©신안신문신안군의회가 제17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던 신안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관한 의사일정을 갑자기 변경하는 등 파행운영을 서슴치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3일 신안군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76회 정례회 본회의를 개회할 예정이었으나 의장 선출 방법을 놓고 의원간 갈등이 심화돼 오는 7일 개회 하기로 하는 등 파행이 거듭되고 있다.
신안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의장 및 부의장 선거, 상임위원장 선거, 2007 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건 등 중요한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의장단 선출부터 의원간 이해가 엇갈리는 등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의사일정을 연기하는 촌극을 빚고 있다.
이를 지켜본 한 공직자는 "군의원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는 관심 조차 없고 오로지 감투에만 욕심을 내면서 의회가 열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하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
특히 계파를 만들어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일부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개회를 강행하려는 주장배의원 측과 개회를 반대하는 김동근, 양영모의원 측이 맞대결을 펴고 있어 7일 개회 일정도 불투명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안군 의회는 제176회 정례회를 통해 2008년 군정주요 업무보고 청취 건등에 대해 어느 회기보다 강도 높게 심의할 계획이였으며 제5대 후반기 군의정 첫 회기로써 왕성한 의정활동이 기대되나 군민과의 의사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는 온데 간데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는 높아만 가고 있다.
3일 신안군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76회 정례회 본회의를 개회할 예정이었으나 의장 선출 방법을 놓고 의원간 갈등이 심화돼 오는 7일 개회 하기로 하는 등 파행이 거듭되고 있다.
신안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의장 및 부의장 선거, 상임위원장 선거, 2007 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건 등 중요한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의장단 선출부터 의원간 이해가 엇갈리는 등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의사일정을 연기하는 촌극을 빚고 있다.
이를 지켜본 한 공직자는 "군의원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는 관심 조차 없고 오로지 감투에만 욕심을 내면서 의회가 열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하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
특히 계파를 만들어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일부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개회를 강행하려는 주장배의원 측과 개회를 반대하는 김동근, 양영모의원 측이 맞대결을 펴고 있어 7일 개회 일정도 불투명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안군 의회는 제176회 정례회를 통해 2008년 군정주요 업무보고 청취 건등에 대해 어느 회기보다 강도 높게 심의할 계획이였으며 제5대 후반기 군의정 첫 회기로써 왕성한 의정활동이 기대되나 군민과의 의사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는 온데 간데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는 높아만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