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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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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선관위, 위법선거운동 감시 나서

신안선관위, 위법선거운동 감시 나서

by 강선홍기자 2009.05.26

추석 전후 특별예방활동 강화, 기부행위 등 단속
▲ 사진은 지난 2월 설에 목포 여객선터미널에서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을 나눠주고 있는 신안군선관위 관계자. ©신안신문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절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명절인사, 세시풍속 등을 빙자한 위법선거운동에 대한 특별예방활동 및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함윤식)는 추석을 전후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금품 또는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의 기부행위를 할 우려가 있어 사전 안내와 더불어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한다고 밝혔다.
▲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 선거홍보종합센터 ©신안신문이 기간동안 선관위는 먼저 사전예방을 위하여 각 정치인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또는 공문발송을 통해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고, 정치인의 참석이 예상되는 모임이나 행사에도 수시로 순회하면서 제한·금지사례와 가능한 사례를 함께 안내, 선거범죄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선관위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적발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해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유권자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