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시민 충성도가 공천기준"
박지원, "시민 충성도가 공천기준"
by 강선홍기자 2009.05.26
'금귀월래' 약속 지역현안 챙겨, 11월쯤 지역위원장 가능 시사
민주당 박지원(목포) 의원이 시민에 대한 충성도, 당에 대한 기여도, 지역구 활동의 성실성이 공천 기준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박 의원은 "지난 27일 목포시 용해동 사무실에서 정종득 목포시장, 이호균, 황정호 전남도의원, 장복성 목포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18명 등과 만나 '지금은 국회의원이 공천하는 시대가 아니다'"며 이 같은 공천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지원(목포) 의원이 시민에 대한 충성도, 당에 대한 기여도, 지역구 활동의 성실성이 공천 기준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박 의원은 "지난 27일 목포시 용해동 사무실에서 정종득 목포시장, 이호균, 황정호 전남도의원, 장복성 목포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18명 등과 만나 '지금은 국회의원이 공천하는 시대가 아니다'"며 이 같은 공천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박지원의원 ©신안신문지난 29일 박 의원은 목포 시민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영위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려고 스스로 '금귀월래(金歸月來)'(금요일에 귀향해 지역현안을 살피고, 월요일에 국회에 돌아가 국정에 임한다)한다면서 "선거법에 저촉돼 재판이라도 받으면 자신도 곤경에 빠지지만 시민들에게 대단히 미안한 일"이라며 "지역 주민에게 돈 쓰지 말고 선거법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어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는 것은 지역 주민과 밀착해 그분들의 이해와 요구를 시정과 의정에 반영하는 것인 만큼 지역구 활동에 매진해 달라"며 스킨십을 강조했다.
또한 박의원은 "목포는 선거로 갈등과 반목, 분열이 위험수위라며 화합과 통합의 목포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 땅이 없는 목포는 교육, 문화, 관광산업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며 ‘목포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영산강 하구언 도로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준영 전남지사를 만나 7억2천만원을 확보한 사례를 소개하며 "작지만 소중하고 꼭 필요한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 많이 놓여 있다. 목포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시장과 시의원, 도지사와 도의원과 협력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11월 중에 지역위원장을 맡으면 연말쯤 정상적인 지역운영위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 의원이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는 신념과 약속에 따라 만들어진 자리로 18대 총선 이후 민주당 소속의 시장과 시·도의원, 민주당에서 탈당·제명됐던 시·도의원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석했다.
또한 박의원은 "목포는 선거로 갈등과 반목, 분열이 위험수위라며 화합과 통합의 목포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 땅이 없는 목포는 교육, 문화, 관광산업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며 ‘목포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영산강 하구언 도로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준영 전남지사를 만나 7억2천만원을 확보한 사례를 소개하며 "작지만 소중하고 꼭 필요한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 많이 놓여 있다. 목포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시장과 시의원, 도지사와 도의원과 협력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11월 중에 지역위원장을 맡으면 연말쯤 정상적인 지역운영위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 의원이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는 신념과 약속에 따라 만들어진 자리로 18대 총선 이후 민주당 소속의 시장과 시·도의원, 민주당에서 탈당·제명됐던 시·도의원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