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식물의회’ 언제까지…
신안군의회 ‘식물의회’ 언제까지…
by 이주열기자 2009.05.26
원구성 못한채 장기간 마비…군정차질 심각내년도 예산안 심사의결마저 표류 군민 원성
신안군의회가 현재까지 후반기 원구성도 하지 못한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요구·제출받은 각종 조례안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군정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군의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에 접어든지 4개월이 다 되도록 후반기 의장단 선거 당시 의원들 간 계파 갈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원구성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식물의회로 장기간 동안 표류, 군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신안군의회가 현재까지 후반기 원구성도 하지 못한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요구·제출받은 각종 조례안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군정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군의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에 접어든지 4개월이 다 되도록 후반기 의장단 선거 당시 의원들 간 계파 갈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원구성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식물의회로 장기간 동안 표류, 군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 t신안군의회 © 신안신문 28일 신안군의회(의장 주장배)에 따르면 군 집행부는 지난 9월 24일 ‘신안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신안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안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안, 신안군 대광해수욕장 국민관광지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신안군 농수산물 유통회사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을 처리해 줄 것을 군 의회에 요구했다.이에 따라 군의회는 28일부터 이달 말까지 4일간 신안군의회 제179회 임시회를 개최키 위해 지난 24일 의원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으나 태풍주의보 등 기상 악화와 의원들 개인 사정으로 5명만 참석하고 나머지 5명은 불참, 임시회기 등도 정하지 못한 채 잠정적인 의사일정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신안군의회는 현재 다수파 의원들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선출한 운영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장만 선출한 채 총무위원장과 간사는 물론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도 선출하지 못한 가운데 반쪽의회로 전락된 채 각종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신안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이달 말까지 처리하지 못할 경우 행정자치부가 전국지자체에 조직개편 성과분석시 감축노력에 상응하는 시·군에 대해 지원하는 2억원의 인센티브 제공을 받지 못하는 등 군정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더욱이 이번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조례의안 중 신안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신안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안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총무위원회 소관 업무인데도 아직까지 군의회는 총무위원회를 구성도 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의회가 반쪽의회로 운영될 경우 다음달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신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때 주요 안건으로 처리될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의결, 행정사무감사, 제2회 추가 예산경정안 처리 등 의정활동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대해 이채환 신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현재까지 후반기 원구성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임시회기를 개회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먼저 의원들간 갈등을 다 해소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의원들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의원 간담회를 개최해 원구성을 가진 뒤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안군의회는 현재 다수파 의원들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선출한 운영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장만 선출한 채 총무위원장과 간사는 물론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도 선출하지 못한 가운데 반쪽의회로 전락된 채 각종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신안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이달 말까지 처리하지 못할 경우 행정자치부가 전국지자체에 조직개편 성과분석시 감축노력에 상응하는 시·군에 대해 지원하는 2억원의 인센티브 제공을 받지 못하는 등 군정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더욱이 이번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조례의안 중 신안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신안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안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총무위원회 소관 업무인데도 아직까지 군의회는 총무위원회를 구성도 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의회가 반쪽의회로 운영될 경우 다음달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신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때 주요 안건으로 처리될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의결, 행정사무감사, 제2회 추가 예산경정안 처리 등 의정활동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대해 이채환 신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현재까지 후반기 원구성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임시회기를 개회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먼저 의원들간 갈등을 다 해소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의원들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의원 간담회를 개최해 원구성을 가진 뒤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