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백해무익 삐라 살포 중단해야"
박지원, "백해무익 삐라 살포 중단해야"
by 이규만기자 2009.05.26
개성공단 등 둑 무너지면 손해…민간단체 자제 움직임
▲ 박지원 의원 ©신안신문
민주당 박지원 의원(목포)은 일부 민간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에 대해 "개성공단 등 둑이 무너지기 전에 제방을 보수해야지 둑이 무너지면 우리가 손해라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의원은 지난달 31일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해 "현재 법적으로 단속은 어렵다고 하지만 개성공단 등 여러 가지 남북문제가 대립돼 있기 때문에 백해무익한 삐라살포는 민간단체에서 즉각 중단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정원, 국방부,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수소는 위험한 물질이어서 현행 고압가스안전관리법으로 단속할 수 있기 때문에 ‘고압가스안전관리법으로 단속해야 한다’고 얘기했고, 관계기관이 ‘검토 하겠다’고 답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대북 삐라살포가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굉장히 큰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진단하고 "그러나 다행히 통일부 등 정부 3개 부처가 민간단체의 삐라살포 중단을 요구했고, 일부 민간단체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며 "30일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국감에서 국정원장도 ‘남북관계에 삐라살포는 부작용이 많다. 그래서 민간단체들이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고시 후계구도를 묻는 질문에 김정일 위원장이 북미관계 개선과 북핵문제 해결의 적임자이기 때문에 유고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김위원장의 유고가 발생하면 어떤 형태든 집단지도체제가 되고, 강경 군부와 가까운 중국의 영향력이 북한내에 급속도로 개입돼서 우리에게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박의원은 이어 "김위원장의 유고는 북핵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김위원장이 계속 집권을 해서 남북관계도 진전시키고 북한 핵도 완전히 없애는 그런 북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목포)은 일부 민간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에 대해 "개성공단 등 둑이 무너지기 전에 제방을 보수해야지 둑이 무너지면 우리가 손해라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의원은 지난달 31일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해 "현재 법적으로 단속은 어렵다고 하지만 개성공단 등 여러 가지 남북문제가 대립돼 있기 때문에 백해무익한 삐라살포는 민간단체에서 즉각 중단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정원, 국방부,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수소는 위험한 물질이어서 현행 고압가스안전관리법으로 단속할 수 있기 때문에 ‘고압가스안전관리법으로 단속해야 한다’고 얘기했고, 관계기관이 ‘검토 하겠다’고 답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대북 삐라살포가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굉장히 큰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진단하고 "그러나 다행히 통일부 등 정부 3개 부처가 민간단체의 삐라살포 중단을 요구했고, 일부 민간단체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며 "30일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국감에서 국정원장도 ‘남북관계에 삐라살포는 부작용이 많다. 그래서 민간단체들이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고시 후계구도를 묻는 질문에 김정일 위원장이 북미관계 개선과 북핵문제 해결의 적임자이기 때문에 유고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김위원장의 유고가 발생하면 어떤 형태든 집단지도체제가 되고, 강경 군부와 가까운 중국의 영향력이 북한내에 급속도로 개입돼서 우리에게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박의원은 이어 "김위원장의 유고는 북핵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김위원장이 계속 집권을 해서 남북관계도 진전시키고 북한 핵도 완전히 없애는 그런 북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