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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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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이슈] 차기 대권주자 신년행보 엿보기

[정가이슈] 차기 대권주자 신년행보 엿보기

by 손창섭 기자 2009.05.26

“황소처럼 우직하게 ‘대권밭’ 갈아보자” 경제 대통령 이미지로 집권한 이명박 정부가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후폭풍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명박 정부가 집권한 지 만 1년이 안 됐지만 벌써 차기 대권주자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최근 MBC가 ‘차기 대통령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답한 응답자가 32.7%로 가장 많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6%로 그 다음을 기록했다.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한 자릿수의 선호도를 보였는데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6.0%,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4.0%, 정몽준 의원 3.3%,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2.5%, 김문수 경기지사 2.4%였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여야 차기 대권 예비주자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그들의 신년 행보를 살펴봤다.
한나라당은 정몽준 최고위원, 이재오 전 최고위원, 박근혜 전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의 경우 집권 2년차에 들어선 이명박 대통령이 본격적인 개혁 드라이브를 거론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대권 거론은 거의 금기시 되고 있다. 한나라당 친이계의 한 핵심의원은 “지금은 대권을 거론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1.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 전 대표는 차기 대통령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일보>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결과, 차기 대통령감을 묻는 질문에 29.1%가 박 전 대표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월1일 보도했다. 박 전 대표는 연령별·지역별로 비교적 고른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50대(41.9%), 대구·경북(46.8%), 부산·울산·경남(41.1%), 한나라당 지지층(43.6%)에서 지지율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해 계파를 초월해 자신을 만나고자 하는 당내 의원들과 만나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박근혜 조심조심>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부동의 1위
정치부 기자들이 꼽은 ‘최고 정치인’
계파초월 의원들과 물밑 ‘식사정치’
여야 비판 피해 묵묵하게 ‘마이 웨이’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8일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형오 국회의장)가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제10회 백봉 신사상 대상을 받았다. 국내 정치부 기자들이 최고의 신사 의원으로 선정하는 백봉 신사상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작년에 이어 또 받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전 세계가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데, 이런 어려움을 이겨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가 가장 중요하고 특히 사람과 정치문화가 중요하다. 정치문화는 땅 위에난 길과 같다. 땅 위에 원래 길이 없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가게 되면 그게 바로 길이 되듯이, 우리 정치도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정치인이 많을수록 그것이 바로 정치의 길이 되고 우리 정치문화로 정착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 정치인들의 선택과 행동 하나하나가 그만큼 더 중요한 것이다. 정치가 신뢰받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23일 한국언론인연합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전국 20세 이상 유권자 9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전화여론조사(신뢰구간 95% 오차범위 ±3.1%)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5.2%가 박 전 대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표는 지역별로 경북(52%), 대구(53%), 경남(48%), 강원·제주(46%) 등 전통적 텃밭인 영남권을 중심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렇듯 높은 지지율을 달리고 있음에도 박근혜 전 대표가 침묵 모드를 계속하고 하고 있는 것은 여야 가릴 것 없이 정치권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새해를 맞아 KTX 편으로 자신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대구를 찾았고, 대구시당 신년 하례회와 <매일신문>이 주최하는 대구·경북 신년 하례회에 잇따라 참석했다. 박 전 대표 측은 “새해 들어 첫 일정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것은 박 전 대표가 그동안 해마다 연례행사로 소화해온 일정일 뿐”이라면서 확대해석을 경계하기도 했다.
2. 정몽준 최고위원

한나라당 내 최다선인 6선의 정몽준 최고위원은 지난해 7월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 박희태 대표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당내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했다. 1월에 그는 대한축구협회장직에서도 물러났다. 이제 정치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된 정 최고위원은 최근 들어 당, 국회, 지역구 등 정치권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정 최고위원은 아침 일찍 국회 운동장에서 국회의원, 국회 사무처, 의원 보좌관들의 조기축구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몽준 최고위원은 자신의 일반 지지자들 모임인 ‘MJ21’(아름다운 정치인 정몽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MJ21’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산하에 13개 지역별 지부를 갖추고, 사무총장을 비롯한 11명의 중앙위원을 두고 있다. 또 가입 6개월 이상 된 회원 중 회비를 정상 납부한 회원들이 위원장, 선출직 부위원장, 선출직 중앙위원에 대한 선거권을 갖게 했다.

<정몽준 야심만만>
지역구인 동작구로 이사가 ‘집들이’
‘축구 대통령’ 물러나 정치에만 올인
정치권 사람들과 사람들과 ‘축구교류’
귀공자티 벗고 터프가이 토론자 변신중

정 최고위원은 최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미국 정치에 큰 흐름의 변화가 올 것으로 본다"면서 "통상 정책에 대해 한나라당과 정부가 긴밀하게 상의해 한미공조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불협화음이 안 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지난해 12월3일 이사를 완료했다. 정 최고위원이 새로운 아파트를 구입한 것은 은 동작(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줄곧 계획됐던 부분이다. 자신의 지역구인 동작(을)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정 최고위원 측의 설명. 그가 이사를 간 사당동 S아파트는 최첨단 경비 시스템을 구축한 정보통신 서비스 시범단지로 지정된 곳이다.

그는 208㎡(약 63평)의 아파트를 구입했으며 현재 정 최고위원과 부인 김영명 여사, 그리고 딸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정 최고위원이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왔을 때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당내 방미단 활동을 소개하며 ‘터프가이 토론가에 만만치 않은 개그맨 실력을 보인 정몽준 단장’이라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지치는 법도 없이 무서운 에너지로 한국이건 미국이건 관계없이 훨훨 날아다니는 (정 최고위원의) 모습이 제겐 인상적이었다”고도 묘사했다.
3.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지난 5월 미국으로 건너간 이재오 전 의원은 현재 존스 홉킨스 대학의 한미연구소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지내고 있다. 컬럼비아 대학 한인학생회는 지난해 12월4일 100회 ‘코리아 포럼’ 강사로 이 전 의원을 초청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이명박 정부(한국)와 오바마 정부(미국)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한미관계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여권의 2인자’로 통한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경선과 대선에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이명박 대통령 탄생의 ‘킹메이커’였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기세를 꺾으면서 17대 대선에서 승리한 주역인 만큼 그가 귀국하게 되면 주류를 중심으로 새롭게 힘을 비축할 한나라당을 이명박 대통령과 자신의 직할 체제로 바꿔놓을지도 모른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재오 오기똘똘>
미국 귀양살이 1년…정치컴백 초읽기
MB 메신저 보내 정계복귀 메시진 전달
한나라당 직할체제로 바꾸는 구상 몰두
권력질서 재편 등 여권 대폭발 올 수도

그가 출국한 이후 이 전 최고위원을 둘러싼 논란은 한나라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았다. 공성진 최고위원, 진수희 의원 등 측근들은 “이명박 정부를 위해 희생하고 중심을 잡을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재오 역할론’을 지속적으로 설파했다. 이 전 최고위원이 입국해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 여권 내 판도가 이 전 최고위원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12월 “때가 되면 귀국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개각 후인 내년 2~3월쯤 귀국을 하겠다는 의미다. 그의 귀국은 그러나 여권 내 권력질서 재편과 직결된 폭발력을 갖는다.

진수희 의원은 이 전 최고위원의 메신저로 통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진 의원을 단독으로 청와대로 불러 이 전 의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 전 최고위원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있고 한국에서 같이 일하지 못하는 현 상황이 안타깝다”며 신뢰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 의원은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가지고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이 전 최고위원에게 정치복귀를 권유하고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야권

민주당의 경우 당내 일각에서 정동영 전 의원 손학규 전 대표가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이미 실패를 경험한 데다가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한 주류 측의 당외 인사에 대한 거부감이 워낙 커서 정치권 조기 컴백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민주당 내에서는 현재 추미애 최고위원이 다른 대권주자보다 보다 한발 앞서 대권 행보를 펼치고 있지만 당내에 추 최고위원에 대한 지지세력이 미약한 상황이어서 실제 대권주자로 급부상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당내 대권주자 가능성이 있는 예비주자로는 현재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정세균 대표, 1월20일 취임하는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홍보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송영길 최고위원 등이 눈에 띈다.
4.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미국 듀크대에서 연구원으로 머물고 있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지난해 12월31일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이 없는 짤막한 메시지였지만 4월 전주 덕진 재선거 출마 등 정치적 행보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정 전 장관은 신년사에서 “위기일수록 중요한 것은 '희망 만들기'”라며 “미국이 사상 최초의 소수인종 출신 대통령을 뽑은 것은 그에게서 희망을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온갖 역풍과 악조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현실로 바꿔 온 국민이 우리의 희망”이라며 “저도 거듭되는 정치적 실패 속에서도 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시련혹독>
대선·총선 실패 뒤 정치권 떠나 미국행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4월 재보선 출마설
“위기일수록 중요한 건 희망 만들기인 듯”
미국發 신년 메시지 놓고 정치권 해석분분

그는 이어 “한반도 평화의 비전과 경제적 공평성을 넓혀 양극화를 좁히는 게 우리 국민이 우선적으로 바라는 것이며 희망을 만드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정 전 장관은 원래 2월쯤 중국 칭화(淸華)대로 옮겨 연수를 계속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중국행을 취소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외곽에서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계속 미국에 머물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선 캠프에서 특보로 활동했던 한 인사는 “전주 현지에서 출마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워낙 크다”며 여지를 남겼다.
5. 정세균 민주당 대표

정세균 대표는 정 대표는 새해 첫날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가진 단배식에서도 “악법과 민주주의는 양립이 안 된다. 우리는 MB 악법을 기필코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MB 악법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가 이룩해 놓은 민주주의를 현격하게 후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1차 저지선은 확보했다. 끝까지 MB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새해 아침 이곳에서 다짐을 하는 것”이라며 정부여당의 쟁점법안 일방처리를 막는 데 당력을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정세균 투사변신>
쟁점법안 직권상정 맞서 야당투쟁 선도
“악법과 민주주의는 절대 양립 안된다”
새해 첫날 국회 본회의장 농성하며 단배식
‘뉴 민주당 플랜’ 기치 내걸고 당원들 독려

정 대표는 아울러 “국민들이 우리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으며 격려, 응원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없었다면 1차 저지선의 확보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뉴민주당’ 구상과 관련해 “지난달 MB 악법에 맞서 싸울 일이 없었으면 뉴민주당 플랜은 상당히 진전했을 텐데 지연되고 있다. MB 악법 저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하면서도 민주당의 새로운 출발과 전진을 위한 우리의 열정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뉴 민주당 구상을 구체화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쇠고기 파동 당시 가축전염병예방법개정 서명을 받을 때는 몇 십만 명에 그쳤으나, 부자감세 저지 및 부가세 인하 사명운동 2달 만에 256만 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그만큼 당의 역량이 성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 민주당 플랜’을 잘 가동하면 당원들의 자신감도 붙어 올해 12월쯤 되면 완전히 다른 민주당의 모습과 판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6.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새해를 맞아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영령(英靈)들이시여 이 나라를 소인배(小人輩)들로부터 지켜주소서"라고 적었다. 이 글은 최근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빚어진 국회 파행 사태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는 현충원 참배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단배식에서도 "지난해 국회가 꽉 막힌 뒤에 결국 풀지 못하고 해를 넘겼다. 정말 창피하고 국민을 뵐 낯이 없다"면서 "이제 국민으로부터 큰 지탄과 버림을 받기 전에 여야 대치를 빨리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회창 풍운지회>
새해 단배식에서 사자성어 風雲之會 언급
“용이 바람·구름을 몰고 하늘로 올라간다”
“국회 꽉 막혀 창피하고 국민 볼 낯 없다”
“정부여당 국민 피곤하게 안했으면 좋겠다”

그는 이어 "금년 사자성어로 용이 바람과 구름을 몰고 하늘로 올라간다는 풍운지회(風雲之會)를 골랐다"면서 "올해는 국운이 상하좌우 모두 같이 어울려 융성하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또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원내대표 협상과 관련, "협상을 맡겼으면 당에서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출연해, "당이 협상권을 맡겼으면 그걸 지켜야 한다"며 "강경파든, 온건파든 번복되고 한다면 어떻게 협상이 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연초 내각 개편설과 관련, "더이상 친이(親李)니, 친박(親朴)이니 하는 말로 국민을 피곤하게 안했으면 좋겠다. 친이니, 친박이니 이런 식으로 개각한다면 할 필요가 없다"며 "이 정부가 지금까지 국민 앞에 보인 정부가 물러나고 새로 세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취재 / 손창섭 기자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