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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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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

전남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

by 목포시민신문 2009.05.26

박준영 지사 3612만원↓...전남 단체장.도의원 68% ↑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재산총액은 14억820만4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612만2000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 도의원 등 75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51명(68%)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지사의 재산은 충남 태안과 경기 용인, 전남 곡성 등의 토지의 가액 변동에 따라 3269만원 등이 증가한 반면, 경기도 안양 아파트 건물 가액변동으로 4000만원이 감소하고 8521만2000원의 채무 변제 등으로 총 3612만2000만원(가액변동-731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의 재산은 6억4970만9000원으로 지난해 비해 2452만8000원이 감소했으며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의 재산은 16억9041만원으로 지난해 비해 2355만7000원이 감소했다.
전남지사와 22개 시장·군수 등 전남 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는 박연수 진도군수로 2억7033만원이 늘었으며 정종해 보성군수 2억5265억원. 서기동 구례군수 1억7540원, 김일태 영암군수 1억6051만원, 이명흠 장흥군수 1억5226만원, 황주홍 강진군수 1억193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전완준 화순군수로 31억5539억원에 달했으며 정종득 목포시장(24억3999만원), 박우량 신안군수(23억1980만원) , 김종식 완도군수(20억7043만원 , 황주홍 강진군수(18억4967만원), 노관규순천시장(16억5672만원), 오현섭 여수시장(16억2758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남도의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의원은 김철주 의원으로 7억1399만원이 늘었으며 송대수 의원 4억8310만원, 정환대 의원 2억5754만원, 최종선 의원 2억6699만원, 조상래 의원 2억5754만원, 강성종 의원 2억5466만원 등의 순이었다.
재산이 가장 많은 도의원은 양승일 의원으로 53억5327억원에 달했으며 김철주 의원(39억8228만원), 김석원 의원(해남·29억3247만원), 이호균 의원(25억1001만원), 송대수 의원(18억516만원), 조상래 의원(17억6292만원) 등의 순이었다.
재산이 마이너스인 도의원은 이일형 의원 ―4억4795만원, 나종석 의원 ―3억1968만원, 강우원 의원 ―2억6504만원, 장일 의원 -9918만원, 박해숙 의원 -2425만원 등 5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