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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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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목포사랑 '눈에 띄네'

박지원 의원 목포사랑 '눈에 띄네'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목포발전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새해 벽두부터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원 의원 사무실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예산안 날치기 속에서도 1410억원의 중앙예산을 확보한데 이어 올 초부터 목포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중앙부처와 관련된 현안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에서 2곳을 선정하는 '2009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에서 목포 자유시장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의 잔디운동장 설치사업에 공생재활원과 연산동 운동장 등 목포 관내에서만 2곳이 지정됐으며, 국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목포 전국국악경연대회의 대통령상 승격도 중앙부처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으로 관철시켰다.
박 의원의 지역 청소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눈에 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정관계의 든든한 인맥을 활용해 전국적인 장학재단으로부터 목포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성사시켰다.
전국에서 30명을 선정해 대학 4년동안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는 (재)수림재단에 목포여고 출신 김한별양(이화여대 언론영상홍보학과)과 혜인여고 출신 강초영양(홍익대 수학교육과) 등 2명이 선정되도록 했다.
또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올 여름 낙도어린이 80명을 초청하는 여름방학 캠프에 목포 충무분교와 달리분교, 율도분교 재학생 26명 전원이 참여토록 확정했다.
박 의원의 이같은 결실은 관계부처 장관은 물론 차관, 실무자까지 직접 만나 설명하고 친필 서신과 전화 통화 등을 통한 적극성의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박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국회 회기 중에도 특별한 사안이 없으면 지역을 찾아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근면성에서 박 의원의 목포사랑을 엿볼 수 있다"면서 "지역구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의 현안사업까지 챙기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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