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출범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출범
by 목포21 2009.05.26
조창익 신임지부장 만장일치로 선출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가 목포신안지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력을 강화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기로 했다.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대의원대회ⓒ 목포21 지난 1일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목포신안지부 창립 대의원 대회와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창립 대의원 대회에서는 지부장 선출과 집행부 선출, 결의문 채택 등 조합원 만장일치로 가결 되었다. 이날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지부장으로 민주노총 전남서부지구 협의회 조창익 의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조창익 지부장은 선출 소감으로 “우리의 꿈과 희망은 지역사회에서 싹틔우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며 “노동운동은 시민영역과 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조직,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조창익 지부장의 진행으로 2009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목포신안민중연대 가입 안건을 참석 조합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조창익 신임 지부장 ⓒ 목포21 윤소하 목포신안민중연대 상임대표는 축사에서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는 목포신안민중연대의 더욱 튼실하고 믿음직한 연대의 끌차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목포신안민중연대의 한 중심에서 현장의 이해관계를 뛰어 넘는 사회공공성확보 투쟁을 벌이며 목포지역 시민들의 마음을 얻고 힘을 모으는데 힘써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목포시지부, 시민사회단체 등 약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목포21 인터넷사업부 팀장 변철진
목포21 인터넷사업부 팀장 변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