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반쪽자리'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반쪽자리'

by 강선홍기자 2009.05.26

이윤석의원 불참속 18일 목포신안비치호텔서 전진대회 개최
▲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전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황호순위원장. © 인터넷신안신문 민주당 신안군 지역위원회(위원장 황호순)는 지난 18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전진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조직강화 활동에 닻을 올렸으나 지역구 이윤석의원이 불참하는 등 반쪽자리로 전락했다.
▲ 박우량신안군수와 황호순위원장(우측) © 인터넷신안신문
▲ 임흥빈 전남도의원(맨추측)과 김형진 전 의원(맨 좌측) © 인터넷신안신문 이날 신안지역위원회 전진대회에는 황호순 무안ㆍ신안지역위원장, 박우량 신안군수, 임흥빈(신안), 김석원(무안) 도의원을 비롯해 김동근, 양영모, 정일호 신안군의원, 박인배 지역위 사무국장, 양태성 신안청년위원장, 김영동 도당 사무처장 및 도당 당직자, 신안 읍·면협의회장 등 지역위 당직자와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김석원 도의원(무안), 주영문 신안수협장 당선자, 김일중 전 도의원.(좌측부터) © 인터넷신안신문
▲ 김영국, 신용길씨와 당 관계자 등 © 인터네신안신문 이 외에도 김일중 전 도의원, 김영태, 김형진 전 의원, 김영배, 신용길, 김영국, 정광호, 윤인자, 박용찬, 김중식씨 등이 참석했으나 주승용 도당위원장은 보궐선거 지원유세차 불참했고 이윤석 국회의원(무안.신안)도 국회 일정상 불참했다.
▲ 박우량신안군수와 윤인자씨(우측부터) © 인터넷신안신문
▲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부녀회원들. © 인터넷신안신문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신안지역위원회 당원들의 결속과 지역조직 구축을 강화하고 향후 운영방안 및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당원들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당원들과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
▲ 정주영, 양태성, 정광호씨(좌측부터) © 인터넷신안신문
▲ 정일호 군의원과 김영태씨(우측부터) © 인터넷신안신문 또 오는 2010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원들의 교육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인재 발굴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을 결의하며 2010년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 임흥빈 전남도의원(좌)과 사회를 맡은 김동근 신안군의원. © 인터넷신안신문
▲ 민주당 여성위원들. ©인터넷신안신문이날 황호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회복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반성을 해야 한다”며 “야당으로서 우리당이 이명박 정부의 조직과 권력에 비해 미약하나 절대 용기를 잃지 말고 당원들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정의롭게 전진해 나갈 것”을 당원들에 당부했다.
▲ 최승환씨, 양영모 군의원, 고재근씨(좌측부터) © 인터넷신안신문
▲ 민주당 신안지역 당원들. © 인터넷신안신문 황위원장은 정동영 전 의원의 전북 무소속 출마와 관련 중지를 모으지 못해 분열사태가 온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고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주변인물의 검찰수사에 대해 한마디로 부끄럽다며 개탄했다.
▲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위원회별 기념촬영. 앞줄좌축부터 김영배, 김영태, 임흥빈도의원, 박우량군수, 황호순위원장, 김영동 도당사무처장, 김일중 전 도의원, 양용모의원 순. © 인터넷신안신문
▲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읍면단위 협의회장. © 인터넷신안신문 박우량신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열리고 있는 임자 튤립축제에 관광객이 대거 몰리고 중앙언론과 방송 등에서 대서특필하는 등 5만군민이 힘을 합쳐 작은 기적을 이루고 있다. 천일염의 식품화와 브랜드화, 공영버스제 도입, 앞서가는 군정으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줄을 이루는 등 신안군민이 힘을 합쳐 전국 최고의 군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민주당원들. © 인터넷신안신문
▲ 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 전진대회 © 인터넷신안신문 김영동 도당 사무처장은 “수도권 관심지역인 부평을에서 민주당후보와 한나라당후보가 초박빙으로 선전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날 행사는 양태성 청년위원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 최근 입당한 이윤석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상 불참하자 일부 당원들이 같이 출참하는 등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했는데 황호순지역위원장과 한지붕 두가족에 따른 불편한 관계가 이번 행사에도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김동근 신안군의원이 이날 사회를 맡았다. © 인터넷신안신문
▲ 황후순위원장과 김영동 도당사무처장. © 인터넷신안신문 현재 무안.신안지역은 이윤석의원의 민주당 입당에도 불구하고 황호순씨가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어 이원화 돼 있는 상태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