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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목포시, 책임행정 강화 신뢰받는 시정

목포시, 책임행정 강화 신뢰받는 시정

by 강선홍기자 2009.05.26

‘6급 공무원은 책임관’, ‘7급은 실무관’ 등 대외 직명제 시행 - 명함, 공문서, 공로패.기념패.명패, 홈페이지, 민원창구에서 사용-

목포시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대외직명을 확정했다.

6급 공무원은 “책임관”, 7급이하 공무원은 “실무관”으로 대외직명을 확정하고, 5월부터 사용하게 된다.
▲ 목포시청 ©신안신문이는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5일간) 내부행정망을 통해 ‘직명제 도입이 필요한지 여부와 필요하다면 어떤 이름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직원 1,083명중 794명이(73%) 제도 도입에 찬성했다. 직명공모 결과, 확인관, 책임관, 공무관, 추진관, 주무관, 실무관, 주임, 행정주무 등 8개 직명이 후보에 올랐고, 그 중 두 달 여에 걸친 직원 설문을 통해 최다 득표를 얻은 “책임관”과 “실무관”이 확정됐다.

-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로 업무 생산성 향상 기대-

대외직명인 책임관과 실무관은 호칭과 함께 명함 및 공문서, 공로패.기념패.명패, 홈페이지, 민원창구에서 사용하게 되며, 「목포시 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전산 자료 등도 정비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대외직명제를 통해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책임감을 강화함으로써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민선4기 시정 목표인 ‘시민을 섬기는 행정’ 실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공무원들의 대외직명제는 지난 ‘2004년부터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시작하여 보건복지가족부는 주무관, 지식경제부에서는 주무관.실무관, 광주광산구는 주무관, 익산시는 팀장.실무관 등으로 운영하는 등 중앙부처 및 타 자치단체에서도 운영 중에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