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비금·도초농협장 입지자 윤곽
하의·비금·도초농협장 입지자 윤곽
by 최영철.양창곤기자 2009.06.19
비금농협장선거 앞두고 과열 양상, 지역민 우려 목소리 높아
▲ 사진은 비금농협 © 인터넷신안신문 오는 9월 25일 실시되는 비금·도초·하의농협장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과열양상을 보이며 물밑 신경전이 치열히 전개되는 등 입지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와 관내 농협 등에 따르면 9월 13일 후보자 등록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나 벌써부터 예상 입지자 흠집내기 등 과열된 분위기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지역도 생기고 있다.
대표적인 농협은 비금농협으로 현재 김형석 조합장이 3선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으나 김형진 전 신안군의원이 사실상 출마의사를 굳힌 가운데 일부 언론의 가세와 미묘한 신경전으로 지역민심이 흉흉해지는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비금농협에 대한 의혹성 기사가 모 일간지에 보도돼 신안군선관위가 조사에 나서자 최근엔 출마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형진 전 의원에 대한 비판성기사가 이어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도 하는 등 선거과열과 후유증을 우려하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많다.
양측은 언론이 가세한 비난전을 두고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여부를 떠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김형석조합장과 김형진 전 의원을 배제하는 쪽으로 여론이 흐르며 세대교체론마저 급부상하는 등 이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조합원 1,499명의 비금농협은 조합장 선거에서 어느 쪽이 승리를 하든 선거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도초농협은 박성재조합장의 무난한 조합운영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가운데 조도일씨 등의 출마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조합원수 1,115명의 도초농협은 흑산농협과의 합병으로 규모를 키운데다 천일염 가공시설 기계화 등 특색 있는 사업 진행 등 경쟁력 강화 등에 적극이다.
하의농협은 최길산 조합장이 4년전 조합장선거 당시 조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공언한 재선포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선도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의농협장 입지자들은 하의도 김형근씨와 신의도 박용찬씨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의 출마여부가 관심사다.
한편 조합장 임기 만료 90일을 앞둔 오는 7월 27일부터는 조합장의 호별방문이 금지되고 9월 5일 선거일 공고에 이어 11일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12일 후보자 등록, 25일 선거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대표적인 농협은 비금농협으로 현재 김형석 조합장이 3선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으나 김형진 전 신안군의원이 사실상 출마의사를 굳힌 가운데 일부 언론의 가세와 미묘한 신경전으로 지역민심이 흉흉해지는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비금농협에 대한 의혹성 기사가 모 일간지에 보도돼 신안군선관위가 조사에 나서자 최근엔 출마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형진 전 의원에 대한 비판성기사가 이어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도 하는 등 선거과열과 후유증을 우려하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많다.
양측은 언론이 가세한 비난전을 두고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여부를 떠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김형석조합장과 김형진 전 의원을 배제하는 쪽으로 여론이 흐르며 세대교체론마저 급부상하는 등 이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조합원 1,499명의 비금농협은 조합장 선거에서 어느 쪽이 승리를 하든 선거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도초농협은 박성재조합장의 무난한 조합운영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가운데 조도일씨 등의 출마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조합원수 1,115명의 도초농협은 흑산농협과의 합병으로 규모를 키운데다 천일염 가공시설 기계화 등 특색 있는 사업 진행 등 경쟁력 강화 등에 적극이다.
하의농협은 최길산 조합장이 4년전 조합장선거 당시 조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공언한 재선포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선도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의농협장 입지자들은 하의도 김형근씨와 신의도 박용찬씨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의 출마여부가 관심사다.
한편 조합장 임기 만료 90일을 앞둔 오는 7월 27일부터는 조합장의 호별방문이 금지되고 9월 5일 선거일 공고에 이어 11일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12일 후보자 등록, 25일 선거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