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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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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조성사업 조속 추진을"

“행복마을 조성사업 조속 추진을"

by 이학수기자 2009.06.22

홍이식 도의원 광주∼전남간 광역철도 국책사업으로 추진 촉구
"낙후된 전남 농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일부 지역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전남도의회 홍이식 의원(사진. 민주.화순2)은 최근 열린 제24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낙후된 전남도 농어촌 마을이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고 후손들이 정착하고 도시민들이 돌아올 수 있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사업이므로 당초 도민과 약속 한대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 의원은 “하지만 전남 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단지 조성형 2개지역은 해당 자치단체와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고 아직까지 뚜렷한 사업성과가 나타나고 않아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특히 "화순에 조성하고 있는 능주면 5개마을의 경우는 지금까지도 마스터 플랜 조차도 수립하지 못하고 있고 한옥단지도 개발되지 않아 해당주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을 밝혀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홍 의원은 "해당주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주민화합을 유도할 수 있는 가장 큰 현안사업인 광역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도청의 무안 이전으로 인해 지역개발의 피해 의식과 허탈감과 빠져있는 광주인근 도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해서도 광역철도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건의해 조기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전남도 관계자는 "능주면 행복마을 조성사업과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은 전남도가 담당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사업시행자로서 제반사항을 화순군수와 협의해 시행토록 당초에 합의한 바 있다"며 "화순군에서 당초 협약내용과 달리 능주 5일시장 현대화 등 10건은 군이 직접 시행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신규택지개발만 추진할 것을 요구해와 사업추진이 중단된 상태"라고 답변했다.

또 광역철도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광주∼화순간 12km에 6천억원, 광주∼나주혁신도시간 22km에 1조 1천억원 등 총 2개 노선 34km에 1조 7천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으로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기위해 현재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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