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5급 사무관급 인사 등 임박
신안군 5급 사무관급 인사 등 임박
by 강윤옥발행인 2009.07.16
(집중 보도) 박용건-이세관-이충만 등 환경과장 승진 경합 <본지는 최근 신안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공직선거법위반 논란과 인사행정 등에 대해 군민의 알권리 충족 차원에서 이번 한주간 집중 보도한다. 보도순서는 신안군의회 말썽, 신안군 인사행정, 신안군 공직선거법위반 논란 등이다.>-편집자주
<집중 보도 신안군 인사행정 편>-2
신안군은 20일 이후 서기관 승진인사에 따른 서기관보직과 5급 사무관 승진 보직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황권순 환경공원과장의 명예퇴임과 김익수 주민생활지원과장 퇴임, 이영준 서기관 승진 등에 따라 서기관급 보직인사와 사무관승진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인사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서기관승진 후 임시로 의회사무과장직을 맡고 있는 이영준 서기관은 6월말 김철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의 명퇴에 따라 4.5급 복수직인 농기센터소장직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 확실시되며, 공석인 주민생활지원과장 보직에는 임시기구 축소에 따른 사무관급 일부 전보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중 보도 신안군 인사행정 편>-2
신안군은 20일 이후 서기관 승진인사에 따른 서기관보직과 5급 사무관 승진 보직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황권순 환경공원과장의 명예퇴임과 김익수 주민생활지원과장 퇴임, 이영준 서기관 승진 등에 따라 서기관급 보직인사와 사무관승진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인사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서기관승진 후 임시로 의회사무과장직을 맡고 있는 이영준 서기관은 6월말 김철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의 명퇴에 따라 4.5급 복수직인 농기센터소장직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 확실시되며, 공석인 주민생활지원과장 보직에는 임시기구 축소에 따른 사무관급 일부 전보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은 17일 신안군의회 임시회 종료와 다음주 초 전남도 준국장급 시.군부단체장 인사가 끝나면 7월 셋째주에 인사를 실시하는데 전남도는 당초 도의회 임시회가 끝나는 15일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내주초로 미룬 상태인데 신안군에서는 현재 공석인 환경공원과 사무관 승진 경쟁이 쟁점이다. 비금 출신의 황권순 전 과장은 오는 9월 8일 실시되는 신안군산림조합장 선거 출마 등을 위해 정년을 2년여 남기고 7일 퇴임식을 가졌는데, 평소 후배공직자들에게 승진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조기명퇴를 하겠다는 뜻을 수시로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환경공원과 자체승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용건, 이세관, 이충만 담당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 향후 인사 적체해소와 업무수행 능력, 정치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 발탁할 것으로 보인다.
사무관승진은 현재 5급 직무대리인 김영구 전문위원과 장형철 전문위원의 승진이 유력시되는데 사무분장에 따라 임시가구인 기후변화담당관과 교통추진개선단이 각각 관련부서인 환경공원과와 건설재난관리과로 편입이 예상됨에 따라 일부 사무관 보직인사도 불가피하다.
교통추진개선단(단장 안광석)과 기후변화담당관(담당관 홍석조) 등 임시기구에 대해 군의회에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데다 사무관 인사 적체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만큼 이들 5급사무관에 대한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나머지 업무와 직원들은 건설과와 환경과로 사실상 편입될 전망이다.
특히 박우량신안군수는 사무관 인사 적체해소를 위해 그동안 조건부 인사를 실시하기도 했었으나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인사부터는 반영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조건부 승진한 일부 읍면장들이 최근 퇴임한 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갈지자 행보를 하고 있어 박군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데다 일부 승진예상자들이 이를 조건으로 내걸며 승진을 요구하는 등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한 박군수는 승진한 대신 명퇴를 앞당기는 조건부 사무관승진을 더 이상 실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는 4.5급 보직인 김인수 전 소장 퇴임후 농업기술센터소장직은 센터 내 과장급들이 아직 정년이 많이 남아있어 자체 승진을 시킬 경우 군 전반적인 서기관급 승진인사에 적체가 불가피해 박군수는 이들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행정직 등이 향후 수년간 자리를 거쳐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는데 6월말 정년한 김철수소장이 그 한 예다.
그러나 4.5급 병행인 농업기술센터소장직을 비롯한 주민생활지원과장의 잦은 보직에 대해 해당직원들은 인사적체 해소를 위한 고육책이란데는 동의하나 행정 전문성 부재 등을 우려하며 일부에서 반발하고 있으나 승진 기회 부여를 위한 박군수의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박우량 신안군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업무 추진 능력 등을 우선해 서정연 보건소장 발탁 등 다소 파격적인 인사와 조건부 사무관 승진, 임시기구 운영 등 인사적체 해소 등을 위한 노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으나 공직분위기 침체와 특혜시비 등 지적도 많았다.
게다가 업무 추진과정에서 물의를 일으킨 일부 공무원들이 승진한데다 읍면 배치 관행을 깨고 군청에 남는 등 형평성 논란과 함께 직원사기가 저해되는 일도 있었다.
한편 인사적체 해소를 통한 직원 사기진작과 공직분위기 다잡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그의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이에 따라 환경공원과 자체승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용건, 이세관, 이충만 담당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 향후 인사 적체해소와 업무수행 능력, 정치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 발탁할 것으로 보인다.
사무관승진은 현재 5급 직무대리인 김영구 전문위원과 장형철 전문위원의 승진이 유력시되는데 사무분장에 따라 임시가구인 기후변화담당관과 교통추진개선단이 각각 관련부서인 환경공원과와 건설재난관리과로 편입이 예상됨에 따라 일부 사무관 보직인사도 불가피하다.
교통추진개선단(단장 안광석)과 기후변화담당관(담당관 홍석조) 등 임시기구에 대해 군의회에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데다 사무관 인사 적체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만큼 이들 5급사무관에 대한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나머지 업무와 직원들은 건설과와 환경과로 사실상 편입될 전망이다.
특히 박우량신안군수는 사무관 인사 적체해소를 위해 그동안 조건부 인사를 실시하기도 했었으나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인사부터는 반영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조건부 승진한 일부 읍면장들이 최근 퇴임한 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갈지자 행보를 하고 있어 박군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데다 일부 승진예상자들이 이를 조건으로 내걸며 승진을 요구하는 등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한 박군수는 승진한 대신 명퇴를 앞당기는 조건부 사무관승진을 더 이상 실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논란이 일고 있는 4.5급 보직인 김인수 전 소장 퇴임후 농업기술센터소장직은 센터 내 과장급들이 아직 정년이 많이 남아있어 자체 승진을 시킬 경우 군 전반적인 서기관급 승진인사에 적체가 불가피해 박군수는 이들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행정직 등이 향후 수년간 자리를 거쳐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는데 6월말 정년한 김철수소장이 그 한 예다.
그러나 4.5급 병행인 농업기술센터소장직을 비롯한 주민생활지원과장의 잦은 보직에 대해 해당직원들은 인사적체 해소를 위한 고육책이란데는 동의하나 행정 전문성 부재 등을 우려하며 일부에서 반발하고 있으나 승진 기회 부여를 위한 박군수의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박우량 신안군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업무 추진 능력 등을 우선해 서정연 보건소장 발탁 등 다소 파격적인 인사와 조건부 사무관 승진, 임시기구 운영 등 인사적체 해소 등을 위한 노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으나 공직분위기 침체와 특혜시비 등 지적도 많았다.
게다가 업무 추진과정에서 물의를 일으킨 일부 공무원들이 승진한데다 읍면 배치 관행을 깨고 군청에 남는 등 형평성 논란과 함께 직원사기가 저해되는 일도 있었다.
한편 인사적체 해소를 통한 직원 사기진작과 공직분위기 다잡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그의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