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후폭풍 광주.전남 현안 불똥
미디어법 후폭풍 광주.전남 현안 불똥
by 배상현 기자 2009.07.23
…F1법 장기표류 불가피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한나라당 미디어법 강행처리로 인해 국회 파행이 빚어지면서 F1지원법 제정이 6월 임시국회내 사실상 무산되는 등 광주.전남지역 현안사업에 불똥이 튀고 있다.
22일 한나라당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의 여파로 전남도의 최대 현안인 F1 대회 지원법의 6월 임시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시국회의 회기는 25일까지로 아직 남아 있지만 민주당이 전날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에 항의해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등 양측이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있어 앞으로 의사일정 진행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에따라 F1지원법은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이어 또다시 6월 임시국회를 넘어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갈 처지에 놓이는 등 장기표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고지원의 근거가 되는 F1지원법 제정을 통해 경주장 건설비용의 충당과 F1대회 조직위원회 구성 등을 할 예정이었던 전남도는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여.야가 현재 F1법안에 대해 이의가 없어 9월 임시국회 본회의 통과는 시간문제이지만, 내년 10월 대회를 앞두고 조직위 구성 등은 대회 개최를 위한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하게됐다.
이와함께 옛 전남도청 별관 문제해결을 위한 10인 대책위는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전날 만나 해결점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국회 파행사태로 일정이 연기됐다.
박광태시장은 이와관련 이날 "문광부장관실과 조율을 통해 28-29일께 일정을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25일까지 회기가 아직 남아 있어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6월 임시국회에서 안되면 9월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22일 한나라당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의 여파로 전남도의 최대 현안인 F1 대회 지원법의 6월 임시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시국회의 회기는 25일까지로 아직 남아 있지만 민주당이 전날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에 항의해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등 양측이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있어 앞으로 의사일정 진행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에따라 F1지원법은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이어 또다시 6월 임시국회를 넘어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갈 처지에 놓이는 등 장기표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고지원의 근거가 되는 F1지원법 제정을 통해 경주장 건설비용의 충당과 F1대회 조직위원회 구성 등을 할 예정이었던 전남도는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여.야가 현재 F1법안에 대해 이의가 없어 9월 임시국회 본회의 통과는 시간문제이지만, 내년 10월 대회를 앞두고 조직위 구성 등은 대회 개최를 위한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하게됐다.
이와함께 옛 전남도청 별관 문제해결을 위한 10인 대책위는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전날 만나 해결점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국회 파행사태로 일정이 연기됐다.
박광태시장은 이와관련 이날 "문광부장관실과 조율을 통해 28-29일께 일정을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25일까지 회기가 아직 남아 있어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6월 임시국회에서 안되면 9월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