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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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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봇물

시국선언 봇물

by 목포21 인터넷사업부 팀장 변철진 2009.07.24

민주노동당 재래시장 돌며 시국 정치연설회 열어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민주노동당 전라남도당은 ‘민생파탄, 국민 무시 이명박정권 퇴진하라’는 내용으로 재래시장을 돌며 정치 연설회를 열었다.
목포 중앙시장 안에서 시국정치연설 안내 방송을 하고 있다. ⓒ 목포21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회는 21일 목포 중앙시장에서 정치 연설회를 열고 현 정부의 서민정책 실패와 4대강 살리기 등을 비판하면서 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치 연설회에서 문경식 민주노동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우리는 지난 선거 때 경제를 살리겠다고 서민들의 아픔을 같이 하겠다 하는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며 말한 뒤 “그러나 지금은 부자들을 위한 감세로 인해 부족한 세수를 서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주노동당 문경식 전남도당 위원장 ⓒ 목포21 이어 문 위원장은 현 정부의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4대강 살리기를 한다고 하지만 속내는 막대한 국민의 세금을 재벌들의 토목공사에 퍼 주려한다”고 비판했다. 이구인 목포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회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 공동추진본부장은 “대학생들의 고액 등록금으로 인해 많은 서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민발의 조례를 설명하고 많은 서명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구인 목포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추진본부 공동추진본부장 ⓒ 목포21 또한 백동규 공동추진본부장은 “현재 재벌 대형마트로 인해 자영업자가 생존권 위험에 처해 있다”며 “대형할인마트 규제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동규 목포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추진본부 공동추진본부장 ⓒ 목포21 이날 정치연설회는 목포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동부시장, 청호시장, 해양수산청과 하당 부영아파트 등을 돌며 진행되었다.
시장상인과 시민들에게 시국선언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 목포21 목포21 인터넷사업부 팀장 변철진 / 지역뉴스포털 목포21(http://www.mokpo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