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호남 지방선거 인재영입 발빠른 행보…'불모지'서 이례적
한나라, 호남 지방선거 인재영입 발빠른 행보…'불모지'서 이례적
by 배상현 기자 2009.09.11
【목포=뉴시스】배상현 기자 = 한나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모지’인 광주.전남지역에서 자치단체장 배출을 목표로 지역인사 영입작업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10일 오후 5시 전남 목포 신안비치 호텔에서 지역 인재영입과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한나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세가 취약한 광주.전남지역과의 유대강화와 외연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나라당 정의화 인재영입위원장을 비롯 안형환 정미경 원희목 강성천 의원, 배종덕 심규철 인재영입위부위원장 등 8명의 인재영입위원과 김기룡 전남도당위원장, 천성복 목포 당협위원장,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 김병식 초당대 총장,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등 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거때마다 후보등록마감직전까지 ‘불모지’인 광주.전남지역에서 후보난을 겪었던 한나라당은 이례적으로 일찌감치 후보물색에 나서는 등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 당 소속 자치단체장 배출을 목표로 지방선거 출마와 정부 부처 및 공기업 임직원으로의 연계 등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중대선거구제 등 국회의 선거제도 개편 분위기와 맞물려 인재영입의 필요성과, 광주.전남.전북 등 권역별 각 1명씩의 비례대표 진출 등의 내용도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화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선 당 지지도 제고 방안은 물론 내년 지방선거에 내세울 지역 유력인사 영입과 지역인재 발굴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한나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세가 취약한 광주.전남지역과의 유대강화와 외연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나라당 정의화 인재영입위원장을 비롯 안형환 정미경 원희목 강성천 의원, 배종덕 심규철 인재영입위부위원장 등 8명의 인재영입위원과 김기룡 전남도당위원장, 천성복 목포 당협위원장,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 김병식 초당대 총장,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등 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거때마다 후보등록마감직전까지 ‘불모지’인 광주.전남지역에서 후보난을 겪었던 한나라당은 이례적으로 일찌감치 후보물색에 나서는 등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 당 소속 자치단체장 배출을 목표로 지방선거 출마와 정부 부처 및 공기업 임직원으로의 연계 등용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중대선거구제 등 국회의 선거제도 개편 분위기와 맞물려 인재영입의 필요성과, 광주.전남.전북 등 권역별 각 1명씩의 비례대표 진출 등의 내용도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화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선 당 지지도 제고 방안은 물론 내년 지방선거에 내세울 지역 유력인사 영입과 지역인재 발굴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