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무안반도 통합 건의키로"
목포시의회 "무안반도 통합 건의키로"
by 박상수 기자 2009.09.18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의회가 18일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무안반도 통합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키로 하고 무안군과 신안군민, 목포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목포시의회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이 무안반도 한 뿌리를 되찾아 역사적.문화적.정서적 동질성을 회복해 서남권 광역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의회는 "정부에서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번이 자율통합의 마지막 기회"라며 "통합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정부방침에 따라 2014년 강제통합으로 무안반도 발전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고 주장했다.
목포시의회는 이어 "무안반도 통합은 시대적 요청이자 역사의 순리"라고 규정하고 "무안반도를 서남권 중핵도시로 발전시키고 후손들에게 미래 희망의 땅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통합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새로이 구성되는 통합시의 지방의원 수는 현 무안군과 신안군 출신 의원수의 합계가 목포시의원 보다 같거나 1명이 많아진다"면서 "통합시청사도 무안군민이 희망하는 무안군에 설치하는가 하면 정부 재정지원금 4300억원은 무안과 신안군의 개발사업에 전액 투자할 것"이라고 통합논의 이후 무안과 신안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감을 차단했다.
parkss@newsis.com
목포시의회는 "정부에서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번이 자율통합의 마지막 기회"라며 "통합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정부방침에 따라 2014년 강제통합으로 무안반도 발전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고 주장했다.
목포시의회는 이어 "무안반도 통합은 시대적 요청이자 역사의 순리"라고 규정하고 "무안반도를 서남권 중핵도시로 발전시키고 후손들에게 미래 희망의 땅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통합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새로이 구성되는 통합시의 지방의원 수는 현 무안군과 신안군 출신 의원수의 합계가 목포시의원 보다 같거나 1명이 많아진다"면서 "통합시청사도 무안군민이 희망하는 무안군에 설치하는가 하면 정부 재정지원금 4300억원은 무안과 신안군의 개발사업에 전액 투자할 것"이라고 통합논의 이후 무안과 신안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감을 차단했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