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앞두고 전남도 공무원 명퇴신청 잇따라
지방선거 앞두고 전남도 공무원 명퇴신청 잇따라
by 배상현 기자 2009.09.22
지방선거 앞두고 전남도 공무원 명퇴신청 잇따라…강진원국장 강진군수 도전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 공무원들의 명예퇴직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 강진원 국장(50. F1 지원보좌관)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진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정년을 10년이나 남겨놓고 퇴직을 결정한 강 국장은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장흥부군수, 전남도 정책기획관, 혁신도시사업단장, 기업도시기획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10월말께 사표가 수리되는 대로 민주당에 입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국장은 “그동안 전남도청 주요요직과 부군수 등을 거치면서 쌓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진군수에 도전하기 위해 명퇴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재휴 투자정책부장(59)도 최근 광양시장 출마를 위해 명퇴를 신청했다.
전남도청서울사무소장과 투자유치과장, 세무회계과장, 보성부군수 등을 두루 거친 김 부장은 “그동안 고향발전을 위해 쏟은 애정과 열정을 내년 지방선거에서 구체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정해균 여수부시장(60)과 정현복 광양부시장(60)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로연수 중 각각 의원면직했다.
praxis@newsis.com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 강진원 국장(50. F1 지원보좌관)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진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정년을 10년이나 남겨놓고 퇴직을 결정한 강 국장은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장흥부군수, 전남도 정책기획관, 혁신도시사업단장, 기업도시기획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10월말께 사표가 수리되는 대로 민주당에 입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국장은 “그동안 전남도청 주요요직과 부군수 등을 거치면서 쌓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진군수에 도전하기 위해 명퇴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재휴 투자정책부장(59)도 최근 광양시장 출마를 위해 명퇴를 신청했다.
전남도청서울사무소장과 투자유치과장, 세무회계과장, 보성부군수 등을 두루 거친 김 부장은 “그동안 고향발전을 위해 쏟은 애정과 열정을 내년 지방선거에서 구체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정해균 여수부시장(60)과 정현복 광양부시장(60)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로연수 중 각각 의원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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