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하라
주변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하라
by 유용철 기자 2009.09.28
“주변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하라” 시정질문 첫날 박창수 의원 지적
용당·이로·용해 등 부심 주거환경 조성 필요
목포시의회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12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전반에 대해 시정질문을 펼친다. 시정질문 첫날인 지난 18일 박창수 의원을 비롯해 이기정 의원, 조성오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질문을 펼쳤다.
다음은 3명의 의원이 실시한 시정질문 내용이다.
△박창수 의원
“남악을 비롯한 하당 등 신도시 개발 등으로 원도심의 공동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원도심 활성화 개발에 치중하면서 그동안 원도심의 부심(副心)역할을 했던 용당동을 비롯한 이로동, 용해동 등이 도시개발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것에 대한 시의 대책은 있는갚
박 의원은 “시가 오거리 등 중심 상권을 중심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펼치면서 주변 원도심 지역의 공동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곳의 공한지와 나대지가 늘고 경영 적자로 신축 건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의원은 “도심 주변 지역은 원도심의 상권을 형성하는 주거지역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주민들이 주거환경이 월등히 높은 남악과 하당 등 신도심으로 이동하고 있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및 녹지 확보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며 “현재 방치되고 있는 나대지와 공한지를 매입해 도심 공원으로 조성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시가 이곳에 대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지만 대성동 재건축 사업 말고는 이렇다 할 추진 실적을 보이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만이 이곳을 활성화는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가 현재 신도심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택지개발사업 등을 목포 도심의 활성화 차원에서 검토해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기정 의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과 관련해 시의 대책은 무엇인갚
이기정 의원은 “무안반도 통합을 반대하는 무안과 신안군의 주민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 통합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부에서 지원키로 한 행정, 예산, 통합 시청사 등의 문제를 가지고 반대 주민들을 설득하는데 활용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성오 의원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하는 탄소가스 배출 감소 운동에 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시의 현실성 있는 대책이 있는갚
조성오 의원은 “현재 시내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로는 시민들에게 자전거를 타도록 독려할 수 없을 정도로 인프라가 형편없다”며 “시가 자전거 타기 활성화로 친환경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선 자동차 중심의 도로를 자전거 중심으로 도로로 과감히 변모시킬 필요가 있는데 이에 대한 방안이 있는갚라고 타져 물었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목포축구센터가 준공된 이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논의되고 있는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주기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민신문
용당·이로·용해 등 부심 주거환경 조성 필요
목포시의회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12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전반에 대해 시정질문을 펼친다. 시정질문 첫날인 지난 18일 박창수 의원을 비롯해 이기정 의원, 조성오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질문을 펼쳤다.
다음은 3명의 의원이 실시한 시정질문 내용이다.
△박창수 의원
“남악을 비롯한 하당 등 신도시 개발 등으로 원도심의 공동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원도심 활성화 개발에 치중하면서 그동안 원도심의 부심(副心)역할을 했던 용당동을 비롯한 이로동, 용해동 등이 도시개발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것에 대한 시의 대책은 있는갚
박 의원은 “시가 오거리 등 중심 상권을 중심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펼치면서 주변 원도심 지역의 공동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곳의 공한지와 나대지가 늘고 경영 적자로 신축 건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의원은 “도심 주변 지역은 원도심의 상권을 형성하는 주거지역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주민들이 주거환경이 월등히 높은 남악과 하당 등 신도심으로 이동하고 있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및 녹지 확보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며 “현재 방치되고 있는 나대지와 공한지를 매입해 도심 공원으로 조성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시가 이곳에 대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지만 대성동 재건축 사업 말고는 이렇다 할 추진 실적을 보이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만이 이곳을 활성화는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가 현재 신도심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택지개발사업 등을 목포 도심의 활성화 차원에서 검토해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기정 의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과 관련해 시의 대책은 무엇인갚
이기정 의원은 “무안반도 통합을 반대하는 무안과 신안군의 주민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 통합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부에서 지원키로 한 행정, 예산, 통합 시청사 등의 문제를 가지고 반대 주민들을 설득하는데 활용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성오 의원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하는 탄소가스 배출 감소 운동에 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시의 현실성 있는 대책이 있는갚
조성오 의원은 “현재 시내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로는 시민들에게 자전거를 타도록 독려할 수 없을 정도로 인프라가 형편없다”며 “시가 자전거 타기 활성화로 친환경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선 자동차 중심의 도로를 자전거 중심으로 도로로 과감히 변모시킬 필요가 있는데 이에 대한 방안이 있는갚라고 타져 물었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목포축구센터가 준공된 이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논의되고 있는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주기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