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민심-지방선거> 목포.무안.신안누가 뛰나
<추석민심-지방선거> 목포.무안.신안누가 뛰나
by 박상수 기자 2009.09.29
<추석민심-지방선거 누가 뛰나>⑥목포.무안.신안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목포시장…"3선 도전 정종득 시장 대항마 누구"
전남 목포시장 선출을 위한 내년 지방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정종득(68) 현 시장의 대항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있는 현재 목포시장 선거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광래(63)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이상열(57) 전 국회의원, 이호균(47)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영식(65) 전 행자부 차관, 최기동(59) 전 목포시의회 의장, 천성복(45) 한나라 목포시위원장, 홍영기(53) 전 서울경찰청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태홍 전 시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005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목포시에 입성한 정 시장의 그동안 시정운영은 무난하다는 평이다.
중견 건설업체의 CEO출신인 정 시장은 유신시대 등을 거치면서 개발에서 소외돼 낙후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목포시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정 시장은 도심의 확장에 따라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와 동북아 물류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산업의 기반 구축에 큰 족적을 남겼다.
정 시장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에도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서남권 발전에 강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뿐만아니라 100만명 규모의 광역행정이 이뤄져야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하지만 한번 결정하면 밀어부치는 불도저식의 고집스런 행정운영에 대한 일부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호사가들의 입살에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정 시장의 3선 도전이 확실한 가운데 목포시장 후보군은 현재 몇몇 입지자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으나 아직 공식화한 후보는 없다.
이들 중 일부는 본인들의 묵인 속에 선거때마다 이름이라도 올리자는 의도로 비춰지면서 실질적인 경쟁은 소수에 그칠 공산이 크다.
특히 목포의 경우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향수가 아직도 남아있어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의 '박심'이 공천 판도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또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의 혁신을 선거를 통해 모색할 경우 그 첫번째 물갈이 대상은 호남이 될 수 밖다는 점에서 제3의 인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목포가 갖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해양전문가인 김삼열 목포항만청장도 조심스럽게 거명되고 있다.
내년 목포시장 선거는 민주당 공천이 당선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 만큼 선거가 본격화되면 정 시장과의 공천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무안군수…"민주당 공천 3파전 압축"
서삼석(49) 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전남 무안군수 선거는 정해균(61) 전 여수부시장과 김철주(51) 전남도의원 등이 민주당 공천을 향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 군수는 재선의 단체장과 도의원 등을 거치면서 다져온 지역내 탄탄한 조직력이 다른 입지자들과 차별화된다는 평이다.
서 군수는 기업도시내 한중산단의 성과 등 그동안 공적을 기반삼아 3선으로 제한되는 단체장에 마지막 도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중산단과 국내단지가 서 군수의 행보에 계륵이 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무성한 성과에 대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의 체감도는 낮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단지의 경우 2005년 이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이면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반면 뚜렷한 진척이 없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서 군수의 오랜 군정수행에서 빚어지는 틈새를 겨냥해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과 김철주 전남도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정 전 부시장은 무안읍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마을단위의 지역조직을 꾸린데 이어 종교시설 투어 등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정 전 부시장은 "기업도시가 답보상태에 빠지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선장을 바꿔보자는 여론이 있다"면서 "서 군수가 16년여 동안 지역을 다져와 상대적으로 지역조직이 열악하지만 교회와 사찰에 이어 동네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청 이전시 실무를 맡아 청사진을 그렸다"면서 "무안은 도청이 이전해 왔으나 개발효과는 전혀 없어 삼향과 일로를 거쳐 해제까지 이르는 내륙 도로망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영산강 개발에 맞춘 휴양타운과 골프장 인근의 펜션타운 조성, 농산물의 종자 개량을 통한 품질 고급화 등을 무안발전에 대한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들과 함께 약사 출신인 김철주 전남도의원도 교육위원과 재선의 도의원을 지낸 정치적 경험을 살려 단체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김 의원은 "기업도시와 남악신도시 등을 통해 서남권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무안을 생동감 있고 활력있는 지역으로 건설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시설원예와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을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양승일(64) 전남도의원과 박봉래(58) 전 무안군의회 의장, 나상옥(55) 목포무안축협 조합장 등도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의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내년 무안군수 선거는 오는 10월 재보선 이후로 예상되는 민주당 지역위원장 교체 여부와 무안반도 통합, 남악지구의 표심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수…"박우량 군수-민주당 후보 양자구도"
전남 신안군수 선거는 박우량(54) 현 군수가 무소속으로 남아있으면서 민주당 공천 후보와 양자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박 군수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 가운데 후보군으로는 강성종(61) 전남도의원과 김일중(57) 전 전남도의원, 남상창(58) 진도부군수, 박석배(47) 국회의원 보조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행정전문가인 박 군수는 취임 이후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최대한 살린 행정의 혁신을 시도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때로는 고착화된 직원들과 갈등과 반목을 보이고 친인척 등의 잡음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군수 선거는 박 군수가 무소속을 고수하면서 민주당 공천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강성종 전남도의원과 김일중 전 전남도의원, 남상창 진도부군수 등이 뛰어들 태세다.
강 의원은 "공천을 통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지역위원회가 내부적으로 복잡하고 무안반도 통합 등이 불거져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남 부군수도 "고향발전을 위해 선출직에 나서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면서 "후배 공직자를 위해 지방선거 출마와 무관하게 명퇴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혀 출마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함께 박석배 보좌관이 젊은피 수혈 등을 내세우며 오랜 중앙당 생활을 기반삼아 공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어 민주당 공천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매주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는 박 보좌관은 "신안은 제가 살아왔던 고향으로 젊은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 젊은 신안을 만들어 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와 민주당 후보의 대결로 압축되는 내년 신안군수 선거는 소지역주의와 '한지붕 아래 두가족'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주당의 지역위원장 교체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민선자치 출범 이후 신안군수는 도초와 비금, 암태 등 일명 '아랫섬'으로 불리는 지역 출신들이 당선돼 지도와 임자 등 '윗섬'은 상대적 박탈감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사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상당수 후보군들이 도초와 비금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임자 등 윗섬 출신의 남 부군수와 김 전 의원의 선전도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그동안 지역조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고길호 전 군수를 비롯한 전직 선출직들의 특정 후보와 연대 등도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parkss@newsis.com
전남 목포시장 선출을 위한 내년 지방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정종득(68) 현 시장의 대항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있는 현재 목포시장 선거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광래(63)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이상열(57) 전 국회의원, 이호균(47)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영식(65) 전 행자부 차관, 최기동(59) 전 목포시의회 의장, 천성복(45) 한나라 목포시위원장, 홍영기(53) 전 서울경찰청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태홍 전 시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005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목포시에 입성한 정 시장의 그동안 시정운영은 무난하다는 평이다.
중견 건설업체의 CEO출신인 정 시장은 유신시대 등을 거치면서 개발에서 소외돼 낙후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목포시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정 시장은 도심의 확장에 따라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와 동북아 물류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산업의 기반 구축에 큰 족적을 남겼다.
정 시장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무안반도 통합에도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서남권 발전에 강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뿐만아니라 100만명 규모의 광역행정이 이뤄져야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하지만 한번 결정하면 밀어부치는 불도저식의 고집스런 행정운영에 대한 일부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호사가들의 입살에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정 시장의 3선 도전이 확실한 가운데 목포시장 후보군은 현재 몇몇 입지자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으나 아직 공식화한 후보는 없다.
이들 중 일부는 본인들의 묵인 속에 선거때마다 이름이라도 올리자는 의도로 비춰지면서 실질적인 경쟁은 소수에 그칠 공산이 크다.
특히 목포의 경우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향수가 아직도 남아있어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의 '박심'이 공천 판도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또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의 혁신을 선거를 통해 모색할 경우 그 첫번째 물갈이 대상은 호남이 될 수 밖다는 점에서 제3의 인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목포가 갖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해양전문가인 김삼열 목포항만청장도 조심스럽게 거명되고 있다.
내년 목포시장 선거는 민주당 공천이 당선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 만큼 선거가 본격화되면 정 시장과의 공천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무안군수…"민주당 공천 3파전 압축"
서삼석(49) 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전남 무안군수 선거는 정해균(61) 전 여수부시장과 김철주(51) 전남도의원 등이 민주당 공천을 향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 군수는 재선의 단체장과 도의원 등을 거치면서 다져온 지역내 탄탄한 조직력이 다른 입지자들과 차별화된다는 평이다.
서 군수는 기업도시내 한중산단의 성과 등 그동안 공적을 기반삼아 3선으로 제한되는 단체장에 마지막 도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중산단과 국내단지가 서 군수의 행보에 계륵이 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무성한 성과에 대한 소문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의 체감도는 낮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단지의 경우 2005년 이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이면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반면 뚜렷한 진척이 없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서 군수의 오랜 군정수행에서 빚어지는 틈새를 겨냥해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과 김철주 전남도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최근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정 전 부시장은 무안읍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마을단위의 지역조직을 꾸린데 이어 종교시설 투어 등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정 전 부시장은 "기업도시가 답보상태에 빠지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선장을 바꿔보자는 여론이 있다"면서 "서 군수가 16년여 동안 지역을 다져와 상대적으로 지역조직이 열악하지만 교회와 사찰에 이어 동네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청 이전시 실무를 맡아 청사진을 그렸다"면서 "무안은 도청이 이전해 왔으나 개발효과는 전혀 없어 삼향과 일로를 거쳐 해제까지 이르는 내륙 도로망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영산강 개발에 맞춘 휴양타운과 골프장 인근의 펜션타운 조성, 농산물의 종자 개량을 통한 품질 고급화 등을 무안발전에 대한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들과 함께 약사 출신인 김철주 전남도의원도 교육위원과 재선의 도의원을 지낸 정치적 경험을 살려 단체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김 의원은 "기업도시와 남악신도시 등을 통해 서남권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무안을 생동감 있고 활력있는 지역으로 건설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시설원예와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을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양승일(64) 전남도의원과 박봉래(58) 전 무안군의회 의장, 나상옥(55) 목포무안축협 조합장 등도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의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내년 무안군수 선거는 오는 10월 재보선 이후로 예상되는 민주당 지역위원장 교체 여부와 무안반도 통합, 남악지구의 표심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수…"박우량 군수-민주당 후보 양자구도"
전남 신안군수 선거는 박우량(54) 현 군수가 무소속으로 남아있으면서 민주당 공천 후보와 양자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박 군수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 가운데 후보군으로는 강성종(61) 전남도의원과 김일중(57) 전 전남도의원, 남상창(58) 진도부군수, 박석배(47) 국회의원 보조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행정전문가인 박 군수는 취임 이후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최대한 살린 행정의 혁신을 시도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때로는 고착화된 직원들과 갈등과 반목을 보이고 친인척 등의 잡음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군수 선거는 박 군수가 무소속을 고수하면서 민주당 공천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강성종 전남도의원과 김일중 전 전남도의원, 남상창 진도부군수 등이 뛰어들 태세다.
강 의원은 "공천을 통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지역위원회가 내부적으로 복잡하고 무안반도 통합 등이 불거져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남 부군수도 "고향발전을 위해 선출직에 나서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면서 "후배 공직자를 위해 지방선거 출마와 무관하게 명퇴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혀 출마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함께 박석배 보좌관이 젊은피 수혈 등을 내세우며 오랜 중앙당 생활을 기반삼아 공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어 민주당 공천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매주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는 박 보좌관은 "신안은 제가 살아왔던 고향으로 젊은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 젊은 신안을 만들어 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와 민주당 후보의 대결로 압축되는 내년 신안군수 선거는 소지역주의와 '한지붕 아래 두가족'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주당의 지역위원장 교체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민선자치 출범 이후 신안군수는 도초와 비금, 암태 등 일명 '아랫섬'으로 불리는 지역 출신들이 당선돼 지도와 임자 등 '윗섬'은 상대적 박탈감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사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상당수 후보군들이 도초와 비금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임자 등 윗섬 출신의 남 부군수와 김 전 의원의 선전도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그동안 지역조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고길호 전 군수를 비롯한 전직 선출직들의 특정 후보와 연대 등도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