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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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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통합반대 대책위 사무실 개소

무안반도 통합반대 대책위 사무실 개소

by 박상수 기자 2009.09.30

【무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와 무안.신안군을 하나로 묶는 무안반도 통합을 위한 건의서가 제출된 가운데 반대 운동도 본격화될 전망이다.무안반도통합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함성장)는 29일 무안읍 터미널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무안반도통합 반대대책위는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통합 반대의 당위성을 알리고 실익없는 정부 인센티브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해전 무안사랑포럼 상임대표는 "과거 통합된 지역 대부분 통합전 약속사항이 이행된 지역이 없다"면서 "실익이 없는 정부 인센티브에 현혹되지 말고 과거에도 그랬듯이 무안군민의 현명한 판단으로 무안군을 지켜내자"고 역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무안사랑포럼 박일상 대표를 비롯해 전남도의회 김석원.고송자 의원, 무안군의회 정길수 의장, 신안군의회 주장배 의장, 박봉래 전 무안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무안반도 통합 반대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parks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