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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도시가스 보급 예산 확충 절실"

"도시가스 보급 예산 확충 절실"

by 목포시민신문 2009.10.01

"장애인 한마당 축제 개최해야", "삼학도 자전거도록 신설 의향은"

목포시의회(의장 장복성)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8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는 18일부터 4일간 12명의 의원이 참여한 시정질문을 통하여 추진 중인 현안사업과 경제위기, 일자리창출 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질문하고 시민의 고통해소를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허정민 의원(하당·신흥동)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도시가스 보급 사업이 신도심 지역 주택가 주민들에게 상대적 소외감으로 다가오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없는갚
허 의원은 “현재 하당신도심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70~80%에 육박하지만 대부분 공동주택 단지에 그치고 있으며 단독 주택가와 상가에는 보급이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도시가스 보급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 현재 시가 도시가스보급사업에 투자하는 예산을 더욱 늘려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며 “도시가스 보급사업이 시 사업에서 후순위로 밀려 예산 배정이 미비한 점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허 의원은 “원도심지역에 진행되고 있는 도시가스보급사업이 공사 시행사의 잇속만 불릴 여지가 있어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미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이 잘못 사용된 것에 대해선 예산 회수등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오승원 의원(상·삼향동)
“지역 장애인을 위한 한마당 축제인 ‘장애인 한마당 축제’를 오는 장애인 달인 4월에 개최해야한다”
오 의원은 “축제를 통해 장애인 인권, 인식개선, 문화, 체육, 사회통합 등의 다야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장애인 인권 향상과 장애인 시설물 보완 등에 관심을 가지 오 의원은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늘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장애인 정책을 수립해할 것이다”말했다.
또한 오 의원은 “삼향면을 비롯한 유달동 도서 지역 농민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가 친환경 유기질 비료 지원 및 농업기반시설 복구를 위한 예산을 지원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의원은 “목포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에 대한 브랜드화 및 홍보대책이 미비한데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의향이 있는갚따져 물었다.
▲김영수 의원(만호·삼학·동명·목원동)
“삼학도를 출발해 목포역, 연동건널목, 터미널, 평화광장, 갓바위, 제일중을 경유해 다시 삼학도로 돌아오는 친환경 자전거 순환도로를 신설할 의향이 있는갚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자전거도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도 적은 예산을 투입해 도심을 가로 지르는 순환 자전거 순환도로를 신설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음에도 시 집행부의 의지가 부족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2년까지 삼학도 산업철도가 이설되면 삼학도에서 목포역까지 철로를 따라 자전거 도로를 신설하고 역에서 연동건널목까지는 현재 철로변에 지정된 길이 900여m 폭 10m의 녹지를 활용해 자전거로 도로를 신설할 경우 전국적인 관광명소와 시민의 쉼터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연돌건널목에서 터미널까지는 기존 폐선 부지를 활용하고 터미널에서 평화광장까지는 도심 녹지를 활용, 평화광장 해안도로를 따라 갓바위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삼학도 순환 자전거 도로가 신설될 경우 도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며 가로수와 자전거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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