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김형오 국회의장,전남주요 사업장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전남주요 사업장 방문

by 정거배 기자 2009.10.08


'내년 F1대회 지원 차질 없도록 하겠다' 정거배 기자 김형오 국회의장은 7일 전남지역 주요 사업장을 등 방문하고 현안사업에 국비가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예산 심의시 F1경주장 건설비와 진입도로 개설비 등 1천20억원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형오 의장은“대회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김 의장이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와 F1경주장 건설 현장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가브랜드 이미지 홍보 및 글로벌 미즈니스 장이 될 F1코리아 그랑프리와 관련, 경주장 건설비 880억원과 진입도로 개설비 500억원 등 총 1천20억원의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협조를 요청했었다.

전남도는 또 섬과 바다 개발을 통한 남해안 선벨트 구상의 실현 기반 조성을 위해 신안 압해-목포 율도․달리도-해남 화원을 잇는 연결도로 개설을 위해 100억원의 예산 반영과 국도 77호선중 아직 개통되지 않은 16개 구간 48km에 대해서도 조기 완공을 건의했다.

신안 하의․신의도의 해양 역사자원을 활용한 다도해 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하의-신의간 연도교 건설비중 내년에 필요한 국비예산 100억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F1 경주장 건설비용 국고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F1대회 성공은 국가적 위상 및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예산 심의에서 정부예산안에 반영 못한 F1대회 경주장 사업비 지원에 차질 없도록 여야가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지를 둘러봤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