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출신 의원들 쌀값 폭락에 눈물
농민출신 의원들 쌀값 폭락에 눈물
by 목포21 인터넷사업부 팀장 변철진 2009.10.08
민주노동당 농촌지역 지방의원단이 쌀값폴락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투쟁결의를 다졌다. 고송자 전남도의원, 정우태 전남도의원, 오은미 전북도의원, 임광웅 충남 아산시의원, 이보라미 전남 영암군의원, 김상일 전남 여수시의원 등 민주노동당 농촌지역 지방의원단(이하 민노당 농촌의원단)이 쌀값 폭락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투쟁결의식을 가졌다. 민노당 농촌의원단은 “이명박정부는 쌀 대란을 방관하는가? 쌀값 폭락사태 해결에 즉각 나서라!”며 국회본청 앞에서 볏단을 메고 쌀값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볏단을 든 채 통곡하는 고송자 전남도의원기자회견문을 통해 “하루하루 끝을 모르고 폭락하고 있는 나락값에 이 가을 들판은 농민들의 신음소리와 울부짖음으로 가득하다. 경기도,경남,경북,전남등 전국곳곳의 들판에서는 논을 갈아엎는 트렉터 소리만 가득할 뿐이다. 농협 또한 재고미로 인한 쌀값 폭락으로 적자누적이 갈수록 심해지고, 전국최대의 곡창지대인 전남지역에서는 6일부터 나주를 시작으로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이 쌀 출하를 중단하는 등 자칫 쌀시장 유통질서마저 붕괴될 위험으로 치닫고 있다”며 무너지는 농촌 현실에 대해 성토했다.
민노당 농촌의원단은 “쌀대란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지원중단과 대책없는 식량정책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으로인해 매년 평균 40만톤에 달하던 대북쌀지원중단으로 인해 쌀수급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농민들의 절규에 ‘쌀대란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8월에서야 농협을 통한 10만톤 매입방안을 내놓더니 오히려 공공비축물량은 3만톤 줄이는 조삼모사식 정책만을 남발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민노당 농촌의원단은 “쌀대란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지원중단과 대책없는 식량정책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으로인해 매년 평균 40만톤에 달하던 대북쌀지원중단으로 인해 쌀수급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농민들의 절규에 ‘쌀대란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8월에서야 농협을 통한 10만톤 매입방안을 내놓더니 오히려 공공비축물량은 3만톤 줄이는 조삼모사식 정책만을 남발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민주노동당 정우태 전남도의원이 쌀값문제 해결의지를 다지며 삭발식을 단행했다.
한편 쌀값 안정 대책으로 “즉각적인 대북쌀지원 재개해 남쪽은 쌀값과 수급을 안정시키고 북쪽은 인도적 지원을 통한 식량난 해결할 것과 정부차원의 공공비축물량을 2배 이상 늘릴 것, 쌀 목표가격을 2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민노당 농촌의원단은 “일년내내 땀흘려 키운 나락을 제 손으로 갈아엎어야 하는 농민들의 먹먹한 심정으로, 또한 피끓는 비극이 더 이상 일어나기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삭발을 결행했다. 목포21 / 지역뉴스포털 목포21(http://www.mokpo21.co.kr)
한편 쌀값 안정 대책으로 “즉각적인 대북쌀지원 재개해 남쪽은 쌀값과 수급을 안정시키고 북쪽은 인도적 지원을 통한 식량난 해결할 것과 정부차원의 공공비축물량을 2배 이상 늘릴 것, 쌀 목표가격을 2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민노당 농촌의원단은 “일년내내 땀흘려 키운 나락을 제 손으로 갈아엎어야 하는 농민들의 먹먹한 심정으로, 또한 피끓는 비극이 더 이상 일어나기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삭발을 결행했다. 목포21 / 지역뉴스포털 목포21(http://www.mokpo21.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