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무안반도 통합 주민여론조사 20일부터 시작

무안반도 통합 주민여론조사 20일부터 시작

by 정거배 기자 2009.10.12


시군별로 천명씩 대상,이말까지 완료 정거배 기자
무안반도 통합을 위한 주민여론조사가 오는 20일부터 이달말 사이에 실시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통합 대상지역인 목포와 무안,신안 등 전국 18개 지역 46개 시ㆍ군별로 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20일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당초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으나 통합대상 지역에서 설명회 요청이 잇달아 여론조사 일정을 조정하게 된 것.

여론조사에서 대상지역의 지방자치단체별로 찬성률이 50~60%를 넘고 각 지방의회에서 통합찬성을 의결하면 통합이 이뤄지고 지방의회가 찬성하지 않으면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 여부가 결정된다.

이런 방침대로 한다면 무안반도 통합추진은 주민투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무안과 신안군의회는 무안반도 통합을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바 있기 때문이다.

행안부는 또 일부 지역에서 공무원들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조사를 벌여 관련자들을 지방공무원법 등 위반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