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무안․신안 지역위원장 교체.."
"민주당 무안․신안 지역위원장 교체.."
by 강선홍기자 2009.10.19
▲ 민주당 무안.신안 이윤석 국회의원 © 서남권신문 민주당 무안·신안지역 당원 100여명이 무안·신안 지역위원장을 현역 국회의원 중심으로 개편하여 줄 것을 중앙당에 요구하며, 전남도당 사무실을 항의 방문 성명서를 발표해 추이가 주목된다. 15일 무안.신안지역위원회 일부 당원들은 성명을 통해 "광주 전남 국회의원 17명, 무안신안지역 도의원 3명, 군의원 12명은 지난 5일 이윤석 국회의원에게 무안지역운영위원장 직책을 부여해줄 것을 서명 제출한 바 있으나 당지도부에서는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신안.무안군의 경우 현역 국회의원이 있음에도 공명정대한 (지난해) 선거에서 차점도 아닌 3위로 낙선한 인물이 지역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이러한 파행적인 당 운영은 정대표의 책임이며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주민갈등을 심화시켜 불신과 편 가르기를 사주하는 결과를 낳고 있어 이 같은 중대한 과오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현역의원이 당연히 지역운영위원장직을 수행토록 해 주민 갈등을 불식 시켜야만 할 것이다"고 요구했다.
특히 정세균 당대표를 겨냥해 포문을 열었는데 "산적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헌 당규만 내세워 변명을 하고 있는 정 대표는 인근 목포지역을 생각해 봐야 할 것(총선 직후 정영식 목포지역위원장을 박지원의원으로 지역위원장 교체-편집자주)이다.민주당의 텃밭인 이곳마저 유권자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된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암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면서 "당지도부가 확고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해 제반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 당원들은 중앙당 점거 등 강경 투쟁도 불사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당 지도부의 소신 없는 당 운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그 단적인 증거로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에서 지난 4월 재보궐 선거시 3:0으로 민노당에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쇄신의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무책임한 당지도부는 총사퇴하여 백의종군의 자세를 보여야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조속히 개최하라. 만약 이번일이 관철 안될 경우 전국에 있는 민주당 원로당원들과 연대하여 퇴진운동을 끝까지 전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은 지난해 4월 총선시 민주당후보로 나섰다가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윤석후보에게 패한 황호순씨가 맡고 있는데 이윤석국회의원이 올해 2월 민주당에 복당함에 따라 지역위원회는 지역위원장 따로 지역국회의원 따로인 채 한지붕 두가족 상황에 놓여있다.
/서남권신문(http://snnews.co.kr)
이들은 "신안.무안군의 경우 현역 국회의원이 있음에도 공명정대한 (지난해) 선거에서 차점도 아닌 3위로 낙선한 인물이 지역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이러한 파행적인 당 운영은 정대표의 책임이며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주민갈등을 심화시켜 불신과 편 가르기를 사주하는 결과를 낳고 있어 이 같은 중대한 과오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현역의원이 당연히 지역운영위원장직을 수행토록 해 주민 갈등을 불식 시켜야만 할 것이다"고 요구했다.
특히 정세균 당대표를 겨냥해 포문을 열었는데 "산적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헌 당규만 내세워 변명을 하고 있는 정 대표는 인근 목포지역을 생각해 봐야 할 것(총선 직후 정영식 목포지역위원장을 박지원의원으로 지역위원장 교체-편집자주)이다.민주당의 텃밭인 이곳마저 유권자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된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암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면서 "당지도부가 확고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해 제반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 당원들은 중앙당 점거 등 강경 투쟁도 불사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당 지도부의 소신 없는 당 운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그 단적인 증거로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에서 지난 4월 재보궐 선거시 3:0으로 민노당에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쇄신의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무책임한 당지도부는 총사퇴하여 백의종군의 자세를 보여야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조속히 개최하라. 만약 이번일이 관철 안될 경우 전국에 있는 민주당 원로당원들과 연대하여 퇴진운동을 끝까지 전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은 지난해 4월 총선시 민주당후보로 나섰다가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윤석후보에게 패한 황호순씨가 맡고 있는데 이윤석국회의원이 올해 2월 민주당에 복당함에 따라 지역위원회는 지역위원장 따로 지역국회의원 따로인 채 한지붕 두가족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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