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의원이 철가방 들었네' 나주시의회 민생투어
'어, 의원이 철가방 들었네' 나주시의회 민생투어
by 맹대환 기자 2009.10.19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오늘은 의원이 아니고 중국집 배달원, 일일 택시기사입니다."민주당 전남 나주시의회(의장 강인규) 의원들이 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체험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나주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민생투어-사람속으로'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배 수확체험과 중국집 배달원, 하천 정화활동, 일일 택시기사 등의 체험활동을 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의원들이 일일체험을 한다는 것에 반신반의했으나 직접 배를 따고 철가방을 나르는 모습 등을 보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강인규 의장은 "배 농사는 수익성이 떨어져 농민들이 빚더미에 오르고, 택시기사는 사납금을 사비로 채워야 하는 등의 어려운 경제현실을 직접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있음>
mdhnews@newsis.com
18일 나주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민생투어-사람속으로'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배 수확체험과 중국집 배달원, 하천 정화활동, 일일 택시기사 등의 체험활동을 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의원들이 일일체험을 한다는 것에 반신반의했으나 직접 배를 따고 철가방을 나르는 모습 등을 보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강인규 의장은 "배 농사는 수익성이 떨어져 농민들이 빚더미에 오르고, 택시기사는 사납금을 사비로 채워야 하는 등의 어려운 경제현실을 직접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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