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선거 줄서기·비방전 시끌
"아니 벌써…" 선거 줄서기·비방전 시끌
by 이학수기자 2009.10.29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이 공존하고 있는 민주당 광주 남구와 전남 무안.신안지역 정치권이 소란하다.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이 공존(한지붕 두가족)하는 곳은 전국적으로도 거의 없다.
따라서 내년 지방선거는 현역의원, 원외위원장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두 지역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의원과 원외지역위원장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지방선거 공천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입지자들은 누구에게 줄을 설지 고민이다.
구청장과 군수을 비롯 광역,기초의원 선거전이 일찌감치 불을 뿜으며 치열하게 전개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배경과 무관치 않다.
광주 남구청장 선거구도는 아직 안갯속이다. 민주당 공천을 놓고 강운태 의원과 이윤정 지역위원장의 줄다리기가 팽팽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3선 도전에 나설 예정인 황일봉 현 청장, 지역구 현역의원인 강 의원의 대리인, 이 위원장의 대리인 등 3파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황 청장의 3선에 맞설 인물로는 강 의원 측의 이호준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과 유동국 전 전남매일 사장, 최영호 전 시의원, 정재수 남구재향군인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윤정 위원장계에서는 나종천 시의원이 꼽힌다.
이 밖에 김화진 전 열린우리당 남구청장 후보, 정재훈 동아병원 원장, 박용권 전 남구청장, 위성부 민주당 시당 사무처장 등이 모두 민주당 공천을 향해 뛰고 있다.
전남 무안.신안에서는 이윤석 의원의 민주당 복당으로 지역 지방선거 판도를 새롭게 좌우할 변수로 꼽혀 내년 선거 물갈이 폭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안.신안지역 일부 당원들이 최근 전남도당을 항의방문해 현역 의원으로 위원장을 바꿔달라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다.
최근에는 이 의원이 기업도시 지연 책임론을 제기해 현 단체장과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서 무안과 신안군수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이 최근들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면서 지역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곳에서도 이윤석 의원 대리인과 황호순 원외 지역위원장 대리인, 한화갑 민주당 상임고문 대리인, 김홍업 전 의원 대리인 등 4파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무안군수의 경우 3선에 도전할 예정인 서삼석 현 군수와 정해균 전 여수시 부시장, 양승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김철주,김석원 도의원,,나상옥 목포.무안.신안축협장, 박봉래 전 무안군의회 의장 등이 민주당 공천을 향해 뛰고 있다
정해균 전 여수시 부시장은 무소속이지만 이윤석 의원과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에 입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수의 경우 재선에 도전할 예정인 박우량 현 군수와 강성종 도의원, 김일중 전 도의원,남상창 진도군수 권한대행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무소속인 박우량 현 군수와 내년 연초 명예퇴직할 예정인 남상창 진도군수 권한대행은 민주당에 입당해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야흐로 광주 남구와 전남 무안.신안의 정치는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지역위원장의 구도가 얽히면서 과연 누가 공천권을 갖느냐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브레이크뉴스호남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이 공존(한지붕 두가족)하는 곳은 전국적으로도 거의 없다.
따라서 내년 지방선거는 현역의원, 원외위원장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두 지역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의원과 원외지역위원장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지방선거 공천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입지자들은 누구에게 줄을 설지 고민이다.
구청장과 군수을 비롯 광역,기초의원 선거전이 일찌감치 불을 뿜으며 치열하게 전개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배경과 무관치 않다.
광주 남구청장 선거구도는 아직 안갯속이다. 민주당 공천을 놓고 강운태 의원과 이윤정 지역위원장의 줄다리기가 팽팽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3선 도전에 나설 예정인 황일봉 현 청장, 지역구 현역의원인 강 의원의 대리인, 이 위원장의 대리인 등 3파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황 청장의 3선에 맞설 인물로는 강 의원 측의 이호준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과 유동국 전 전남매일 사장, 최영호 전 시의원, 정재수 남구재향군인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윤정 위원장계에서는 나종천 시의원이 꼽힌다.
이 밖에 김화진 전 열린우리당 남구청장 후보, 정재훈 동아병원 원장, 박용권 전 남구청장, 위성부 민주당 시당 사무처장 등이 모두 민주당 공천을 향해 뛰고 있다.
전남 무안.신안에서는 이윤석 의원의 민주당 복당으로 지역 지방선거 판도를 새롭게 좌우할 변수로 꼽혀 내년 선거 물갈이 폭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안.신안지역 일부 당원들이 최근 전남도당을 항의방문해 현역 의원으로 위원장을 바꿔달라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다.
최근에는 이 의원이 기업도시 지연 책임론을 제기해 현 단체장과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서 무안과 신안군수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이 최근들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면서 지역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곳에서도 이윤석 의원 대리인과 황호순 원외 지역위원장 대리인, 한화갑 민주당 상임고문 대리인, 김홍업 전 의원 대리인 등 4파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무안군수의 경우 3선에 도전할 예정인 서삼석 현 군수와 정해균 전 여수시 부시장, 양승일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김철주,김석원 도의원,,나상옥 목포.무안.신안축협장, 박봉래 전 무안군의회 의장 등이 민주당 공천을 향해 뛰고 있다
정해균 전 여수시 부시장은 무소속이지만 이윤석 의원과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에 입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수의 경우 재선에 도전할 예정인 박우량 현 군수와 강성종 도의원, 김일중 전 도의원,남상창 진도군수 권한대행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무소속인 박우량 현 군수와 내년 연초 명예퇴직할 예정인 남상창 진도군수 권한대행은 민주당에 입당해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야흐로 광주 남구와 전남 무안.신안의 정치는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지역위원장의 구도가 얽히면서 과연 누가 공천권을 갖느냐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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