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무안반도 추진위 "통합 무산 전화위복 계기로"
목포시.무안반도 추진위 "통합 무산 전화위복 계기로"
by 박상수 기자 2009.11.13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와 무안반도 통합추진위원회(공동대표 고장열, 정영인, 나상길, 이형삼)는 12일 통합무산과 관련,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무안반도 통합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자"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통합은 정부의 각종 행.재정적 지원과 지역발전 효과를 감안한다면 지역을 획기적으로 부흥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면서 "어려운 여건에도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온 통추위원과 향우, 기관.사회단체, 주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부에서 정부의 통합지원 내용을 정확히 알리지 않고 강압적인 반대논리로 주민여론을 호도해 지역발전의 호기를 놓친 것은 안타깝다"면서 "자율통합은 무산됐지만 행정구역 개편에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확고한 만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또 "통합논의 과정에서 발생된 주민간의 갈등과 반목을 털어버리고 통합무산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면서 "정부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무안과 신안, 목포지역의 현안사업에 더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arkss@newsis.com
이들은 "일부에서 정부의 통합지원 내용을 정확히 알리지 않고 강압적인 반대논리로 주민여론을 호도해 지역발전의 호기를 놓친 것은 안타깝다"면서 "자율통합은 무산됐지만 행정구역 개편에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확고한 만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또 "통합논의 과정에서 발생된 주민간의 갈등과 반목을 털어버리고 통합무산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면서 "정부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무안과 신안, 목포지역의 현안사업에 더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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