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재정파탄난 `日 유바리시' 연구…16일 토론회
전남도의회 재정파탄난 `日 유바리시' 연구…16일 토론회
by 배상현 기자 2009.11.16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 지방자치연구회가 16일 외국 재정 파산사례 연구를 통한 지방재정운영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일본 유바리(夕張)시의 재정운영 파산사례를 토대로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재건과정과 방안 등에 대한 목포대학교 고두갑 교수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도의회 김병욱의원, 목포대 양승주 교수, 전남대 복문수 교수 등 전문가들의 토론이 펼쳐진다.
국령애 도의회 지방자치연구회장은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토론회는 예산의 상당부분을 국고에 의존해 재정운영을 하는 전남의 실정을 직시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근본적인 재정운영 대책마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국령애 도의회 지방자치연구회장은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토론회는 예산의 상당부분을 국고에 의존해 재정운영을 하는 전남의 실정을 직시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근본적인 재정운영 대책마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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