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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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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 계속되는 이삭줍기 예산 확보

박지원의원 계속되는 이삭줍기 예산 확보

by 유용철 기자 2009.11.17

박지원 의원 목포항관련 37억 3천만원 확보 유용철 기자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연중 내내 크고 작은 지역현안사업 예산을 끊임없이 확보하는 ‘이삭줍기 예산확보’를 계속하고 있다.

박지원 의장은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올해도 2개월 밖에 남아있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목포항만청장 김삼열 청장과 협력하여 금년도 목포항관련 예산 37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금년 내내 진행되기 때문에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내용은 목포항 유지보수 설계비 2억원, 목포신항 신호등 보수공사 3억 8천만원, 북항 호안 보강공사 7억 3천만원, 여객선터미널 방충재 시설비 6억5 천만원, 여객선터미널 엘리베이터설치비 5억 8천만원, 용당부두 진입로 개설비 1억 9천만원, 허사도 배후부지 개발사업비 10억원 등 총 37억 3천만원으로 모두 목포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되는 목포항의 개발과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증진에 소요될 예산들로, 금년도에는 다행히 태풍이 오지 않아 재해복구비로 편성되었던 예산이 남아 있음을 알고 그 예산중 일부를 받아냈다는 점에서 그의 노력이 더 높이 평가받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외교, 통일, 안보 대정부질문자를 펼쳤다.

목포시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