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노후 상수도관 2년간 630억원 누수 손실"…황병순도의원 교체시급
"전남 노후 상수도관 2년간 630억원 누수 손실"…황병순도의원 교체시급
by 배상현 기자 2009.11.2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내 상수도 시설이 노후화돼 누수로 인한 재정손실이 막대한 것으로 지적됐다.20일 전남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의 해양수산환경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황병순 의원(보성1.민주)은 "도내 상수도관의 총 길이 9874.5㎞ 중 설치연도가 15년~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3281.5㎞로 전체 상수도관의 33.2%나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화순, 무안, 보성은 15~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59%에 이르고, 목포, 여수는 각각 46%나 되는 등 도내 평균 33.2%가 15~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이라는 것.
황 의원은 "노후 상수도관 교체 지연으로 2007년과 2008년 2년간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630억 6천만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재정적 손실과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노후관 교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praxis@newsis.com
시군별로는 화순, 무안, 보성은 15~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59%에 이르고, 목포, 여수는 각각 46%나 되는 등 도내 평균 33.2%가 15~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이라는 것.
황 의원은 "노후 상수도관 교체 지연으로 2007년과 2008년 2년간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630억 6천만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재정적 손실과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노후관 교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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