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23일째 단식농성 전남도의원 병원이송
쌀값' 23일째 단식농성 전남도의원 병원이송
by 배상현 기자 2009.11.26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정부와 전남도에 쌀값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23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던 전남도의회 정우태 의원(민노·장흥2)이 탈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민노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23일째 농성을 벌이다 전날 재고미 처리를 촉구하며 박준영 전남지사 면담 요구와 함께, 지사실에서 농성에 들어갔던 정 의원은 이날 오후 9시40분께 저혈당 증상으로 목포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6시께 박 지사와 면담을 가졌으나 특별한 답변을 듣지 못하자 계속 단식 농성을 벌여왔다.
정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 다시 농민들을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은 전남도당은 "농민들은 쌀값 대란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농도 전남의 수장인 박 지사는 중앙정부 탓만 하고 있다"고 박 지사를 비판했다.
정 의원은 지난 3일 같은 당 고송자 도의원과 함께 쌀값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으며 다음날 민주당 송범근, 김창남 도의원 등이 있따라 단식 동조 농성에 들어간 뒤 탈진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유일하게 농성을 이어갔었다.
praxis@newsis.com
정 의원은 이날 오후 6시께 박 지사와 면담을 가졌으나 특별한 답변을 듣지 못하자 계속 단식 농성을 벌여왔다.
정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 다시 농민들을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은 전남도당은 "농민들은 쌀값 대란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농도 전남의 수장인 박 지사는 중앙정부 탓만 하고 있다"고 박 지사를 비판했다.
정 의원은 지난 3일 같은 당 고송자 도의원과 함께 쌀값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으며 다음날 민주당 송범근, 김창남 도의원 등이 있따라 단식 동조 농성에 들어간 뒤 탈진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유일하게 농성을 이어갔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