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전남지사 "내년 F1대회 성공개최 총력"…"열대작물 연구도 본격화"
朴전남지사 "내년 F1대회 성공개최 총력"…"열대작물 연구도 본격화"
by 배상현 기자 2009.12.29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박준영 전남지사는 28일 “내년 도정과제를 F1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에 열릴 F1자동차경주대회의 지원법이 제정됐고 조직위가 올해 출범했다”면서 “부족한 숙박시설은 광주와 광양, 담양 등지의 숙박시설을 활용하고 요트를 이용해 섬에서 숙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F1조직위 사무처는 전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F1대회운영법인인 카보 등과 함께 협의를 통해 내실있게 꾸릴 계획이다”면서 “조직위원은 호남대장병완총장 등 전직 장관출신 인사를 추가로 선임하는 등 보완될 것이고 공동조직위원장도 자동차대회 관련산업 분야를 포함해 좋은 분을 모실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경제불황에도 올해 410개 기업을 유치해 1만2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 결과 매년 3만8000명 수준이던 인구감소폭이 7000여명으로 두드러지게 둔화됐다”면서 “이런자세로 기업을 유치하면 2020년쯤 200만명 인구가 회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내년에도 전남만의 비교우위 자산을 산업으로 육성하고 미래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는 한편 F1대회 등 국제행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사는 또 기후변화에 따라 열대 작물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방안도 밝혔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에 따라 사과, 배 생산지가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전남도에 맞는 것이 뭐냐가 관심이 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농업기술원과 산림자원연구소 등이 일본 큐슈지방이나 중국 광동성, 복건성, 대만 등지에서 자라는 초목을 연구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시민배심원제 등에 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한 뒤 “간명하고 공정성이 확보된 공천방식이 돼야 한다”고 원칙적인 말로 대신했다.
praxis@newsis.com
그는 또 “F1조직위 사무처는 전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F1대회운영법인인 카보 등과 함께 협의를 통해 내실있게 꾸릴 계획이다”면서 “조직위원은 호남대장병완총장 등 전직 장관출신 인사를 추가로 선임하는 등 보완될 것이고 공동조직위원장도 자동차대회 관련산업 분야를 포함해 좋은 분을 모실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경제불황에도 올해 410개 기업을 유치해 1만2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 결과 매년 3만8000명 수준이던 인구감소폭이 7000여명으로 두드러지게 둔화됐다”면서 “이런자세로 기업을 유치하면 2020년쯤 200만명 인구가 회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내년에도 전남만의 비교우위 자산을 산업으로 육성하고 미래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는 한편 F1대회 등 국제행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사는 또 기후변화에 따라 열대 작물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방안도 밝혔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에 따라 사과, 배 생산지가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전남도에 맞는 것이 뭐냐가 관심이 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농업기술원과 산림자원연구소 등이 일본 큐슈지방이나 중국 광동성, 복건성, 대만 등지에서 자라는 초목을 연구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시민배심원제 등에 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한 뒤 “간명하고 공정성이 확보된 공천방식이 돼야 한다”고 원칙적인 말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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