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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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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기 인사 앞두고 ‘관심’

전남도 정기 인사 앞두고 ‘관심’

by 이학수기자 2009.12.31

국장급 1월초쯤 단행 예정, 과장급 후속인사도 이어질 듯
내년 1월경에 있을 전남도의 2010년 상반기 정기 인사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는 조만간 행정안전부와 교육파견 인원을 마무리 짓고 인사작업에 착수, 내년 초에 국장급 인사를 시작으로 과장급 등 후속 인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국장급의 경우 F1대회 지원본부장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격상됨에 따라 누가 승진할 지가 최대 관심다. 특히 행정직과 시설직 중 어느 직렬에서 자리를 차지할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 부이사관급 (부단체장포함)에서 국방대학원과 지방행정연수원 고위직 과정에 몇 명이 파견될 지와 국회사무처에 파견된 최오주 부이사관의 복귀 여부도 관심사다.

이 밖에 내년 선거에서 단체장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홍석태 건설방재국장의 거취도 관심사다.

과장급의 경우 양규성 곡성부군수와 인점례. 박중근 도의회 전문위원, 문대원 정보통신 담당관 등 4명의 공로연수와 이윤모 공무원교육원장의 단체장 출마에 따른 사직 등에 따른 등 5석 이상이 공석될 전망이다,

여기에다 남상창 진도부군수가 단체장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당초 행정안전부 교육계획이 내려오는 대로 올 연말 안에 국장급 인사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마무리하려 했으나 지금까지 교육계획이 나오지 않아 인선에 손을 못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 교육계획은 매년 12월 10일을 전후해 내려왔으나 이번엔 현재까지 소식이 없어 인선이 자연스럽게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도는 내년 초에 국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가급적 최대한 빨리 모든 인사의 뚜껑을 열어 조직의 안정을 꾀해 나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브레이크뉴스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