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 초청장 발송 毒되나
출판기념회 초청장 발송 毒되나
by 배상현 기자 2010.01.1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예비 후보들이 출판기념회 초청장에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전남지역에서 지방선거에 나설 예정인 A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자신의 사진이 게재된 초청장을 보냈다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A후보측은 "사진을 게재한 초청장이 문제가 되는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B예비후보도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사진이 게재된 초청장을 보냈다가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회수하는 소동을 빚었다.
B후보는 "출판사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해 초청장을 만들었으나 뒤늦게 논란이 있어 회수했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지방선거 출마 입지자들이 얼굴알리기와 세과시 등을 위해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열고 있지만 어설픈 초청장으로 선거도 치르기전에 발목이 잡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남도선관위 관계자는 "출판기념회 초청장이 일시나 장소, 약도 등 청첩장 수준의 고지가 아니라 자신을 선전하는 방식의 행위는 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A후보측은 "사진을 게재한 초청장이 문제가 되는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B예비후보도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사진이 게재된 초청장을 보냈다가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회수하는 소동을 빚었다.
B후보는 "출판사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해 초청장을 만들었으나 뒤늦게 논란이 있어 회수했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지방선거 출마 입지자들이 얼굴알리기와 세과시 등을 위해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열고 있지만 어설픈 초청장으로 선거도 치르기전에 발목이 잡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남도선관위 관계자는 "출판기념회 초청장이 일시나 장소, 약도 등 청첩장 수준의 고지가 아니라 자신을 선전하는 방식의 행위는 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