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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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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의장회, 세종시 원안 추진 요구

전남시군의장회, 세종시 원안 추진 요구

by 정거배 기자 2010.01.18

결의문 채택,기업도시 고른 혜택 돌아가야 정거배 기자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는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세종시 사업이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지난주 15일 무안군 승달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50차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세종시 원안추진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전남 시군의회 의장들은 “세종시 건설과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전면적으로 축소하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정부는 즉시 철회하고 국민과 약속한대로 세종시 건설 원안 추진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시의 수정이나 변질은 전국 10개 혁신도시 건설에 도미노 현상을 불러와 결국 물거품이 될 것이며 낙후된 지방발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정책도 결국 유야무야 될 것”이이라고 지적했다.

결의문은 또 “세종시 수정안은 당초 국가의 백년대계와 국토의 균형발전 등의 취지로 추진되어온 기업도시ㆍ혁신도시 건설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수도권과 접근성, 도시기반시설 확충, 각종 특혜 등으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하려는 공공기관,기업들이 각종 특혜를 생각해 이전계획을 늦추거나 변경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이밖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세종시만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인센티브정책을 지양하고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낙후도,수도권 접근성 등을 감안하여 기업도시ㆍ혁신도시 등에도 고른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