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호남서 범야권 선거연합 선도해야"
이석형 "호남서 범야권 선거연합 선도해야"
by 뉴시스 2010.01.20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19일 "국민참여당 등 다른 정당과 선거연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확고한 지역이 먼저 기득권을 버리고 범야권 연대의 진원지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지방공동정부 논의에 적극 나설 용의가 있고, 중앙당 지도부와 광주 전남지역 국회의원 등과 만나 신중하고 진지하게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군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범야권 연대에 대한 당론이 확고히 정해져 있는만큼 국민참여당 창당을 감정적으로 매도하기 보다는 선거연대를 통한 범야권 연대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며 "국민참여당 등이 민주당 중심의 연대에 동의할 경우 정책중심의 연대를 통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범야권 선거연합을 이끌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지역공천을 양보하는 지역할당 방식의 연대는 현실성도 떨어지고 가능하지도 않다"며 "국민참여당 창당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맏형인 민주당이 통 크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참여당 등도 호남에 대한 민주당의 독점적 지위를 비난하기에 앞서 현실을 인정하고 능력, 정책, 상호존중, 당선가능성 등 네가지 원칙 아래 선거연대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ykoo1@newsis.com
이 전 군수는 "지역공천을 양보하는 지역할당 방식의 연대는 현실성도 떨어지고 가능하지도 않다"며 "국민참여당 창당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맏형인 민주당이 통 크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참여당 등도 호남에 대한 민주당의 독점적 지위를 비난하기에 앞서 현실을 인정하고 능력, 정책, 상호존중, 당선가능성 등 네가지 원칙 아래 선거연대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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