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수 선거전, 김재원 다크호스?
영암군수 선거전, 김재원 다크호스?
by 중부권신문. 정리=김일호 부장 2010.02.10
군수 여론조사 김일태 42.6%⇔ 김재원 28.4%... 대혼전 예고 군수 여론조사 김일태 42.6%⇔ 김재원 28.4%
김일태(65·민) 영암군수가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 (52·민·박준영 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전 전남도민원실장과 전동평(49·민·알파중공업대표) 전 도의원 등 3파전으로 전개되는 영암군수 선거전도 치열할 전망이다.
당초 김일태 영암군수의 독주가 예상됐으나 김재원 전 실장의 상승세가 삼호읍 등을 중심으로 만만치 않아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전동평 대표도 젊은 패기를 앞세워 맹추격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혼전세가 예상된다.
김일태(65·민) 영암군수가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 (52·민·박준영 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전 전남도민원실장과 전동평(49·민·알파중공업대표) 전 도의원 등 3파전으로 전개되는 영암군수 선거전도 치열할 전망이다.
당초 김일태 영암군수의 독주가 예상됐으나 김재원 전 실장의 상승세가 삼호읍 등을 중심으로 만만치 않아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전동평 대표도 젊은 패기를 앞세워 맹추격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혼전세가 예상된다.
전남도 교육위원회 의장 등을 거쳐 영암군에 입성한 김 군수는 원만한 군정 운영과 국비 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포뮬러원(F1) 영암 코리아그랑프리’대회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J프로젝트) 개발 사업 등 굵직한 현안을 이끌 영암군수 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재원 전 실장은 전남도 민원실장 역임 등 경력과 능력 등이 높게 평가되면서 지역내에 여론이 좋게 형성되고 있는데 지역개발 전문가로 일반행정과 정무행정을 거친 경험을 살려 '새로운 영암'을 디자인 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돼 4선의 전남도의원을 지낸 전동평 대표는 인물론과 희망의 정치를 역설하며 이번 선거를 정치 복귀의 새로운 계기로 삼겠다는 복안인데 조선업의 불황 속에서도 CEO로 대불산단에서 견실한 기업을 일구며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재철 석좌교수도 지역민들 사이에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군수선거 출마가 점쳐지던 강우석 도의원은 도의원 재선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한편 본지가 계열사 공동으로 송원리서치에 의뢰해 2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영암군수 선거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김일태 현군수가 42.6%, 김재원 전 실장 28.4%, 전동평 전 도의원 12.5, 부동층 16.5%로 조사됐다. 영암뉴스/ 중부권신문. 정리=김일호 부장
영암뉴스(http://yanews.co.kr),
전국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돼 4선의 전남도의원을 지낸 전동평 대표는 인물론과 희망의 정치를 역설하며 이번 선거를 정치 복귀의 새로운 계기로 삼겠다는 복안인데 조선업의 불황 속에서도 CEO로 대불산단에서 견실한 기업을 일구며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재철 석좌교수도 지역민들 사이에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군수선거 출마가 점쳐지던 강우석 도의원은 도의원 재선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한편 본지가 계열사 공동으로 송원리서치에 의뢰해 2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영암군수 선거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김일태 현군수가 42.6%, 김재원 전 실장 28.4%, 전동평 전 도의원 12.5, 부동층 16.5%로 조사됐다. 영암뉴스/ 중부권신문. 정리=김일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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